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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7-01 13:15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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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이선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선희는 7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선희는 등장과 동시에 동안 비주얼과 목소리를 뽐내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이선희는 "무대 위에서 늘 똑같은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엔 내 행복을 위해 많이 내려놓고 일탈을 즐기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선희는 신곡 '안부'에 대해 "요즘엔 행복과 가벼운 안부만 묻는 것 같다. 깊은 감정까지 공유하고 싶다는 감정을 '안부'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발표 전 모니터에 동참한 DJ 최화정은 "노래는 정말 맑은데 울컥하더라"라고 호평했다.

이선희는 지난달 15일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안부'를 발표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경남의 A중학교는 지난 4월 발칵 뒤집혔다. 이 학교는 학생과의 소통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운영 중이었는데, 한밤 중에 난데없이 익명의 계정 10여개가 들어와서는 성인물 사진 같은 걸 올리며 성적 욕설 등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나가달라고 했지만, 이들은 오히려 이런 반응이 더 재밌다는 듯 일부 학생의 실명을 거론하며 조롱글을 수십개씩 올려댔다. A학교 교감은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긴 했는데 다들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이후 운영 중인 오픈 채팅방도 모두 없앴다"고 말했다.

다수 여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배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여전한 가운데 미성년자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성범죄가 진화를 거듭하는 만큼 당국의 기민한 대응이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더 재밌는 테러 없냐" "이젠 여고 테러다ㅋㅋ"… 또 미성년자 대상 디지털성범죄


1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중·고등학교 5곳이 '오픈채팅방(옵챗) 테러'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옵챗 테러'는 말 그대로 오픈채팅방에 익명으로 들어가 마구잡이로 노출 사진 링크 등을 뿌리며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행위다. 이들에겐 이런 행위가 일종의 놀이다. SNS에 오픈채팅방 접속 링크를 공유한 뒤 A중학교 사례처럼 일시에 들이닥쳐 불쾌한 이미지와 욕설을 쏟아내고, 상대 반응을 보며 즐거워 하기 때문이다. 가해자들은 이런 과정을 찍어 다른 커뮤니티에 퍼나른다. 범죄 행위를 성과물처럼 공유하는 것이다.

문제는 테러에 가까운 이런 행위가 일선 학교를 타깃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가해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긴 글들을 보면, 지난해까진 불특정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던 '옵챗 테러'는 최근엔 여중·고교로 공격 대상을 바꿨다. 서울과 충남 등 피해지역도 광범위하며, 최근엔 가해 빈도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피해 학교 3곳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 관계자는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걸 알게 된 이들이 겁없이 보다 '자극적인 놀이'를 찾기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학생들은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한다. 충남의 한 피해 학교 관계자는 "이런 일을 겪어본 적 없는 교사와 아이들로선 놀랄 수밖에 없다.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사를 의뢰받은 경남의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SNS 회사 측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해자들 '이래도 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벌어져… n번방 사건 잊었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 3월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문가들은 n번방 사건에 대한 충격이 여전한 상황에서 당국이 디지털성범죄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사성 관계자는 "(옵챗 테러를 보면)여성혐오를 놀이처럼 즐기려는 인터넷문화가 여전하다는 방증"이라며 "이런 행위를 절대 가볍게 치부하고 넘어가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장다혜 형사정책연구소 기획팀장은 "현재는 이런 디지털 성범죄를 포괄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법안이 없다"며 "차별금지법 등 혐오표현 가해자와 이를 용인한 인터넷 플랫폼 등을 포괄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OSEN=강서정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세계 최초로 ‘쌈바 뽕 파티’를 개최, 커리큘럼 사상 최고조 흥뽕을 터트린다.

1일 방송될 TV CHOSUN ‘뽕숭아학당’ 8회에서는 트롯맨 F4가 ‘트롯 황제’ 설운도, 그리고 세정, 홍현희와 함께 ‘역대급 노래 수업’을 펼친다. 지난 방송분에서 ‘나침반’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던 설운도는 교실을 옮긴 후 암전된 무대 위에 다시 나타나 트롯맨 F4에게 “사랑해요”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태. 이어 설운도는 ‘원점’과 ‘춘자야’를 열창했고 트롯맨 F4는 무한 앙코르를 외쳤다. 설운도는 “지금 부른 곡들은 나의 자작곡이다”라며 무명시절 히트곡을 못 받아 레코드 3000장을 들으며 홀로 음악 공부했던 비화를 밝혔다. 그리고 “가수는 히트곡이 있어야 노후가 보장된다”며 “노후대책을 세워라”는 ‘특별한 한 수’를 공개, 트롯맨 F4에게 따끔한 경종을 울렸다.

특히 설운도의 한 수를 들은 세정은 뽕끼를 한껏 끌어올려 ‘쌈바의 여인’을 열창, 설운도로부터 극찬을 받는가 하면, 본인이 픽한 트롯맨 F4 멤버와 ‘쌈바 숄더’를 걸고 무아지경 쌈바 댄스를 선보이는 등 ‘쌍쌍파티’를 후끈하게 달궜다. 세정이 지난 ‘짝꿍 쟁탈전’에서 선택했던 이찬원과 또다시 ‘쌈바듀엣’을 선보였을지 궁금증을 폭증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설운도는 수억대에 이르는 5개 초호화 수석을 공개하면서 “이 수석에 모든 빛을 낸 사람이 우승자”라며 ‘수석 가요제’를 개최했다. 또한 “노래를 가장 잘한 우등생에겐 자작곡을 선물한다”는 설운도의 ‘자작곡 플렉스’에 트롯맨 F4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면서 야망을 드러내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이에 이찬원은 ‘보라빛 엽서’를 구수한 청국장 보이스로 담담하게 불러 설운도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고, “마치 에메랄드처럼 빛난다”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세정과 너무 닭살이다”라는 추가 평가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소화, 설운도를 감동시켰고 설운도는 “다이아몬드처럼 광채가 나고 퍼포먼스가 마음에 든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장민호는 ‘트롯계의 BTS’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추억 속으로’를 신나는 댄스 무대로 선사, “은은하게 빛이 나는 게 보석 비취같다”는 칭찬이 받았다. 마지막으로 영탁은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여자 여자 여자’를 불러 “수정처럼 영롱하다”라는 평과 함께 뭉클함을 안겼다. 트롯맨 F4가 혼신의 무대를 꾸민 가운데, 과연 설운도로부터 어떤 반전 평가를 받았을지, ‘자작곡’을 선물 받게 될 영예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히트곡 메이커인 설운도에게 신곡을 받기 위해 열정을 쏟아내며 역대급 무대들을 속출시켰다”며 “여학생 세정, 홍현희와의 ‘쌈바 뽕 파티’와 경연을 방불케 한 ‘수석 가요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안산을 잡으면 꿈에 그리던 FC서울과 맞대결이다. 일명 황선홍 더비. 황선홍 감독과 대전 선수들 모두 확실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안산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를 만난다. 2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한 대전은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시원한 대승을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동기부여가 확실한 대전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한 대전은 축구특별시의 부활을 꿈꾸고 있고, K리그1 승격을 노리고 있다. 하나의 목표가 더 있다. 바로 FA컵. 지난 2001년 FA컵 우승 이후 1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물론 K리그2 팀의 FA컵 우승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쉽지 않지만 최근 FA컵에서 하부 리그 팀들의 반란이 잦았다는 점에서 대전도 충분히 기대를 해볼 만하다.

동기부여는 또 있다. 대전이 안산을 꺾고 4라운드(16강)에 오른다면, 서울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이자 `2002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되고 있고, 무엇보다 황선홍 감독의 친정팀이 서울이라는 점에서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황선홍 더비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우선 안산을 꺾어야 한다. 안산 역시 2라운드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을 3-0으로 꺾고 올라왔고, K리그2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는 팀이다. 쉽지 않은 상대지만 대전은 올 시즌 안산을 상대로 홈 첫 승을 거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고, 이런 기억을 바탕으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대전이 믿는 것은 막강한 화력이다. 대전은 이번 시즌 K리그2 8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고, 안드레(7골 2도움), 바이오(2골) 듀오의 호흡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여기에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열린 5경기(FA컵 포함)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고, 이런 흐름을 안산전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안산전을 통해 달래고 싶다. 안산을 꺾고 서울과 같이 좋은 팀과의 경기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당장 눈앞에 있는 안산전부터 잘 준비하겠다"며 서울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다양한 스토리가 준비돼 있는 서울과의 만남. 동기부여가 확실한 황선홍호가 안산전 승리를 원하는 이유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야식남녀' 강지영이 배우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 연출 송지원)에서 주연을 맡은 강지영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예능 피디 김아진 역을 맡아 짠내나는 4년차 계약직 조연출의 모습과 공감과 위로를 부르는 눈물 연기 등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낸 것.파워볼사이트

극 초반에는 박진성(정일우), 강태완(이학주)과 경로 이탈 삼각로맨스를 펼치며 여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케미를 자아냈다. 또한 진성이 게이인 줄 알면서도 깊어지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아진의 혼란스러운 짝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이렇듯 진성의 숨겨진 사연으로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기 어려운 두 사람이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깊어지는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강지영은 일도 사랑도 뜨거운 열정으로 직진하는 솔직하고 당찬 김아진 캐릭터를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경쾌한 에너지로 그려내며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훌륭히 살렸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꾸밈없는 연기를 펼치며 아진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하기도.

특히 힘들게 편성을 받은 '야식남녀'의 메인 피디 자리를 빼앗겼을 때, 프로그램 반대 세력으로부터 물풍선 테러를 당했던 상황, 쌓아두었던 마음을 술의 힘을 빌려 털어놓았던 눈물의 고백 등 깊은 감정선을 풍부한 연기로 표현하며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처럼 강지영은 국내 복귀작 '야식남녀'를 통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로맨스 여자 주인공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다시 찾아 뵙겠다"라는 포부를 전한 강지영의 연기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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