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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1-04-07 14:4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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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당세포가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 쓸어버리는 발원점 돼야"



김정은, 세포비서대회 개회사 통해 '당세포 역할' 강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6일 수도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당 최말단' 세포비서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세포비서대회에서 개회사를 하는 모습. 그는 개회사에서 제8차 당대회 결정 집행 여부가 "당의 말단 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며 당세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7년 12월 열린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이후 약 3년여 만에 개최됐다. 2021.4.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이 6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당 최말단' 세포비서 대회를 열고 당세포가 반사회주의 현상을 뿌리뽑는 핵심이 될 것을 강조했다.FX마진

조선중앙통신은 7일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6일 수도 평양에서 개막됐다"면서 김 총비서가 대회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조용원 당 조직비서는 보고를 통해 "당세포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를 쓸어버리는 발원점이 되여 맹렬한 투쟁을 벌리며 도덕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비서는 개회사에서 "기층 조직을 강화하여 전당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 당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당 건설원칙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 위업을 한 단계 전진시키려는 당대회 결정의 집행 여부가 바로 당의 말단 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포비서대회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열린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이후 당세포비서들의 사업정형을 전반적으로 분석·점검하고, 현시점에서 개선해야 할 당세포사업의 과업과 방안도 토의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세포비서대회에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를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정상학·리일환, 권영진 군 총정치국장,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재룡·오일정·허철만 등이 참석했다.

당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당의 최말단 조직이며 당세포 비서는 이 조직의 책임자를 일컫는다.

올해 당세포비서대회는 김정은 집권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앞서 2013년 1월과 2017년 12월에 개최된 당세포비서대회 때도 김 총비서가 직접 참석했다.

지난달 북한매체는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초순' 개최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참가자들이 지난 3일 평양에 도착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김일성 주석 생가인 만경대 등을 돌아보며 사상교육을 받는 등 사전행사가 진행됐다


김정은, 세포비서대회 개회사 통해 '당세포 역할' 강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6일 수도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당 최말단' 세포비서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세포비서대회에서 개회사를 하는 모습. 그는 개회사에서 제8차 당대회 결정 집행 여부가 "당의 말단 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며 당세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7년 12월 열린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이후 약 3년여 만에 개최됐다. 2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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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극단적 제한, 필요 열량 지방 등으로 섭취…영향 ‘불균형’
두통, 이유없는 짜증도 유발하는 식단…몸에 무리 줘서 건강 해쳐



몇 년 전부터 다이어트 방식으로 인기를 모았던 이른바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가 기대수명 감소와 심방세동의 위험 상승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필요 열량을 지방 등에서 섭취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은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나 저혈당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7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저탄고지 식단은 기대수명 저하나 심방세동 위험 증가, 두통, 이유없는 짜증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먼저 기대수명 저하와 관련해 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이 25년간 중년 남녀 1만5000명의 식단을 추적·분석한 결과 필요 열량의 40% 이하만을 탄수화물로 섭취한 사람의 기대수명은 79세였다. 이는 필요열량의 70% 이상을 탄수화물에서 섭취한 사람들의 기대수명인 82세보다 적은 수치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부족한 열량을 육류나 유제품으로 보충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심방세동 위험이 증가하는 등 심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국의 한 연구팀이 22년간 1만3000여명의 성인을 추적·조사한 결과 저탄고지 섭취 그룹에서 심방세동 발생 확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탄수화물을 대체하는 단백질이나 지방의 유형과는 관계없이 심방세동 위험이 증가했다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대신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를 늘릴 경우 산화 스트레스가 함께 높아져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보다 많이 사용하게 된다. 저탄고지 다이어터들에겐 희소식일지 모르나 이는 두통이라는 부작용을 동반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더 많은 지방이 소모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케톤체 때문에 혈중 케톤 농도가 증가하면서 머리를 세게 쥐고 흔드는 듯한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 이유없이 짜증이 늘어날 수 있다. 실제로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을 하는 사람들은 자주 짜증이 나거나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탄수화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 ‘세로토닌’의 생성에 관여하는데, 탄수화물 공급이 줄어들면 세로토닌 생성이 영향을 받아 쉽게 화가 나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저탄고지 식단을 일상적 식이요법으로 쓰는 것은 몸에 무리를 줘서 건강이 안좋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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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각 더불어민주당 선거 상황실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황예린 기자, 현재 민주당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제가 있는 이곳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의 상황실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투표구마다 투표 상황을 점검하고 저녁에 있을 개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진 공간인데요.

제 뒤로 이렇게 개표 방송이 나올 화면들도 쭉 정렬돼 있는데요.

개표가 시작될 쯤인 저녁 8시에는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당대표 대행 등 민주당 지도부들이 이곳에 자리하며 개표 방송을 시청할 계획입니다.

[앵커]

박영선 후보는 선거 당일인 오늘(7일) 하루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기자]

일단 박 후보는 자택에서 머물며 개인 소셜미디어로 계속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약 7시간 전쯤엔 '마지막 선택의 날'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어떨지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오늘도 주요 메시지는 오 후보에 대한 비판이었는데요. "거짓말을 심판하고 정직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3시간쯤 전에는 "박영선의 간절함에 여러분의 간절함을 더해 달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다시 한 번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이렇게 집에 머물고 있는 박 후보는 개표 윤곽이 드러날 때쯤 당사 상황실을 방문한다는 계획입니다.

박 후보 측은 개표 결과에 따라 당사 방문 뒤에 캠프 상황실에 갈지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습니다.파워사다리

[앵커]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오늘 오전에 다시 한번 메시지를 냈죠?

[기자]

약 4시간 반쯤 전에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대표 대행이 꼭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서울과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차분히 생각하며 최선의 후보, 아니면 차선의 후보를 골라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대선 향방까지 좌우할 수 있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주당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김 대행은 마지막까지 반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천심인지를 다시 한번 절감할 수 있었다"며 "더욱 경청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찰하겠다"고 했습니다.

황예린 기자 (hwang.yeal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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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내 음속 20배 무기 실전배치 목표에 차질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 <자료사진> © 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중국·러시아와 무기 개발 경쟁 중인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에 실패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공군은 전날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52H 폭격기가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ARRW)로 분류되는 'AGM-183A' 발사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B-52H는 미사일을 시험발사하지 못하고 에드워드 기지로 귀환했다. 미사일은 폭격기와 함께 공군기지로 돌아와 안전하게 보관됐다고 미 공군은 밝혔다.

이번 발사 실패로 미국은 중국, 러시아와 극초음속 무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차질을 겪게 됐다고 CNN은 지적했다.

마하 5~20(음속 5~20배)의 속도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은 적의 요격을 피해 항구나 비행장 등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핵무기 못지않게 적에 대한 억지력이 있어 '게임체인저'라고도 불린다.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책임자인 히스 콜린스 준장은 "발사되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이번 시험은 우리가 앞으로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시험을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미군은 앞으로 몇 년 안에 AGM-183A의 실전 배치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는 우주 왕복선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의 속도와 비슷한, 음속 20배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하려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중국·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에 비교해 뒤처졌다는 평가다. 중국은 2014년에, 러시아는 2016년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처음 시험했다.

미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러시아는 극초음속 미사일 '아방가르드'에 핵탄두를 장착해 'SS-19'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서 발사하는 시험에 성공했고, 2019년 12월 실전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2014년부터 9차례에 걸쳐 극초음속 미사일인 둥펑(DF)-ZF를 시험했다.

토마스 모들리 전 해군장관 대행은 지난해 극초음속 무기가 "지난 세기 핵기술이 그랬던 것처럼 이미 전장의 성격을 바꿨다"며 "세계적인 안보 환경을 파괴하고 우리나라(미국)에 실존적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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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양로원에서 사용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로이터뉴스1

국민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영국이 모더나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7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는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의 백신을 승인했으며 이날 웨일스에서 바로 접종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인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인구 100명당 52.4로 미국(44.9명)이나 유럽연합(EU)(16.4명)을 앞서고 있다.

모더나 백신은 세차례 임상 시험에서 심각한 증상을 100% 예방하는 결과가 나왔다.

영국은 이 백신을 850만명에게 접종시킬 수 있는 1700만회 분을 구매했다.

모더나측은 백신 1차 접종 후 맞은 부위 주변의 통증이 일부 있었으며 2차 접종 후 근육통, 관절 통증이나 두통이 일부 보고된 것 외에는 안전을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사례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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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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