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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0-26 10:51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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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접속 이력이 1회 이상 있는 이용자에게 ‘다드림 홍문신공 성장부적 1개’, ‘빛나는 의협단 성장부적 2개’를 선물한다.

또 ‘NC다이노스 우승 기념, 특별 선물’ 이벤트도 마련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석샵에서 ‘NC 다이노스 우승 기념 특별 선물’을 계정당 1회 무료로 판매한다. ‘NC 다이노스 우승 기념 특별 선물’을 개봉하면 ‘의협의 광석 상자 1개’, ‘의협의 휘석 상자 1개’, ‘천부 해방석 20개’를 얻을 수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늦가을 제법 쌀쌀한 바람이 감도는 계절,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할 장르물들이 찾아온다. 느와르부터 추리극, 히어로물까지 망라해 본방사수 욕구를 벌써부터 자극하고 있다.

먼저 조리원 동기들의 출산 느와르를 그리는 tvN '산후조리원'이 11월 초 첫방송을 예고하고 있고, 뒤이어 설현과 남궁민의 '낮과밤'이 후속으로 등장해 미스터리 추리극의 진수를 선보인다. 장르물의 대가 OCN에서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라는 콘셉트의 '경이로운 소문'이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 산후세계 찐스토리 담은 '산후조리원'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특별한 점은 지금껏 다룬 적이 없었던 ‘산후 세계’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는다는 점이다.

드라마의 핵심 내용은 아이를 낳는다고 한순간에 바로 엄마 모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것. 박수원 PD는 "한 개인에서 엄마로 바뀌어지는 과도기가 있다는 점이 가장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걸 처음 맞닥뜨리는 순간이 산후조리원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현실적인 디테일도 놓치지 않을 전망이다. 드라마의 집필을 맡은 김지수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이 녹여졌다는 것. '산후조리원'의 대본은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순도 100%의 '찐'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 남궁민X설현 표 미스터리 추리극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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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드라마 출연진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흥행 보증수표 남궁민을 비롯해 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캐스팅된 상황이다.

무엇보다 남궁민은 그동안 장르물의 귀재라고 불릴만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드라마 '리멤버' '닥터 프리즈너' 등 최근 작품에서도 이와 같은 행보는 여전했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낮인지 밤인지 알 수 없는, 푸른빛이 감도는 어두운 바닷가 앞에 홀로 서 있다. 낮과 밤의 모호한 경계처럼 남궁민 눈빛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일으킨다.

■ 드라마로 탄생되는 6500만뷰 원작 웹툰의 '경이로운 소문'



'경이로운 소문'은 드라마 '써치' 후속 작품으로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믿고 보는 OCN의 장르물인 만큼 시놉시스와 티저 이미지 만으로도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데, 만점에 이르는 별점은 물론 6,5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레전드 '인생 웹툰'으로 호평받고 원작인 만큼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해볼 수 있다.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악한 영혼과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경이로운 능력으로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핵심.

여기에 탄탄한 연출력의 유선동 감독과 세심한 필력의 여지나 작가가 구현할 저승과 이승, 악귀와 사낭꾼을 다룬 신선한 판타지 세계관이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최근 출연진 유준상은 티저 이미지를 통해 최강의 괴력 소유자 '가모탁' 역을 맡아 월등한 피지컬과 누구도 이기지 못한 힘을 가진 스트롱맨으로 변한 근육질 카운터로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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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병규와 김세정의 티격태격 선후배 케미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카운터 특채생 소문 역의 조병규와 악귀 감지율 100%를 자랑하는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의 김세정이 강력한 액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 김세정은 극중 타인과 거리를 두는 것은 물론 스킨십까지 극도로 꺼리는 인물이지만, 그녀를 멈칫하게 만드는 소문(조병규)의 세상 맑은 후배미를 만나 만나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25일 오후 기준 48명
26일부터 만 62~69세 무료 접종 시작
방역당국 "백신과 사망 간의 인과성 낮아"
"접종 이익이 부작용보다 커..접종 당부"
전문가들, 시기·인원 등 '템포 조절' 촉구
"마스크·치료제 있어 지켜보고 맞아도 돼"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시민들이 독감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있다. [연합]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시민들이 독감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망자가 연일 증가해 시민 사이 불안이 감돌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안정성이 검증된 후’ 접종을 하거나 접종 인원, 속도 등에 있어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6일 헤럴드경제와 통화한 감염병 전문가들은 빠르게 진행 중인 독감 백신 접종의 ‘템포 조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천은미 이화여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번 주까진 (독감 백신의 안정성을)지켜보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했으면 좋겠다”라며 “독감은 마스크를 잘 쓰면 유행을 안 해 일주일 (접종이)늦는다고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개인이 선택해야 할 문제지만 불안감이 분명히 있는 상태에서, 지금처럼 안정화가 안 된 상태에서 맞으라고 했다가 만약 환자에게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라고 지적했다.

천 교수는 “기저질환자가 맞아도 아무 증상이 없어야 하는 게 독감 백신”이라며 “기저질환자라 연관성이 없다면 사망하면 안 된다. 백신에 문제가 있다면 맞지 않고 개인 위생을 지키고, 독감이 걸렸다 싶으면 바로 타미플루(치료제)를 먹고 치료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말까지 사망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젊은 사람들이나 13~18세 고등학생도 꼭 (독감 백신을)맞을 필요는 없다”며 “마스크를 쓰면 독감이 잘 안 걸리고 타미플루로 치료도 가능하다. 젊은 층은 걸려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고위험군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하지만 고령자들은 다르다. 독감도 그렇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역시 고령자는 고위험군”이라며 “독감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하진 않지만 (코로나19로)오인되는 걸 막아줄 순 있다. 고령자는 (독감 백신을)맞아야 하는 게 맞지만 지금처럼 몰아치기로 하루에 100명씩 빽빽하게 하지 말고, 하루 30명 정도로 페이스 조절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지난 25일 오후 1시 기준 전날보다 12명이 늘어난 48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80대 이상 18명 ▷60대 미만 5명 ▷60대 2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최근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늘어나자 지난 23~24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예방접종전문위) 회의를 열어 사망자들의 사인을 분석했다. 이후 예방접종전문위는 사망자 26명의 사인 검토 결과, 접종과 인과 관계가 매우 낮아 특정 백신을 재검정하거나 국가예방접종사업 중단을 고려할 단계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해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부 당국자로서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도 “예방접종전문위가 현재까지 검토한 26건의 사망 사례는 시간적 근접성이나 기저질환, 부검에서 모두 예방 접종과 인과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절 독감은 국내에서만 매년 3000여 명이 사망하는 위험한 감염병으로,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보다 훨씬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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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부터 만 62~69세를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시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25일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국민들께서는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정부 결정에 따라 예방접종에 계속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다만 정은경 질병청장은 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수준이 예년보다 낮고, 유행 시기는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예방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말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예방접종을 맞아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ooh@heraldcorp.com
박서준 최우식
박서준 최우식
박서준·최우식도 '윤식당3'에 함께 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6일 일간스포츠에 "박서준과 최우식이 나영석 사단의 tvN '윤식당' 세 번째 시리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식당'은 또 하나의 나영석 PD 사단 시리즈물. 2017년 3월 첫 시즌이 방송됐고 2018년 1월 두 번째 시즌이 완성됐다. 첫 시즌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롬복에 딸린 작은 섬인 길리 트라왕안에서 촬영했고 두 번째 시즌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가라치코에서 진행됐다. 시즌2부터 박서준이 합류했고 최고시청률 15.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박서준은 '윤식당2' 출연 이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20여편의 CF 계약 도장을 찍었다.

'윤식당3'는 올 봄 해외에서 촬영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출국이 불가, 무기한 미뤘다. 그러던 중 올 여름 정유미와 최우식을 내세운 '여름방학'을 론칭했다. 잔잔한 포맷은 힐링보다는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줬고 숱한 논란만 낳은 채 종영했다. 제작진은 다시 '윤식당'으로 가닥을 잡았고 해외가 아닌 국내로 눈을 돌렸다.

앞서 내년 1월 촬영을 진행한다고 알려졌으나 시기도 오는 11월로 바뀌었다. 한 관계자는 "11월 말 국내 촬영 일정이 계획돼 있다. '윤식당3'라는 타이틀을 뗄 수도 있으며 촬영지는 아직까지 함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윤식당' 마스터인 윤여정과 이서진·정유미, 젊은 일꾼 박서준·최우식으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촬영은 내달이며 방송은 2021년 1월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 가위 기술로 국내 최초 백색증 포플러 개량 성공
유전자 교정으로 다양한 기능성 임목 개발 기대

국립산린과학원 연구진이 유전자가위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백색증 포플러(사진 오른쪽). 사진제공=국립산림과학원

[서울경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적용한 유전자 교정 나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림과학원 연구진은 식물에서 엽록소 생합성에 관여하는 피토엔 불포화화효소 3(phytoene desaturase 3·PDS3)와 유사한 유전자를 포플러 나무에서 발견하여 유전자 가위로 교정한 결과, 엽록소가 합성되지 않는 백색증(알비노) 포플러 나무를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나무를 개량할 경우, 형질이 좋은 나무를 선발해 다음 세대의 종자에서 자란 나무가 우수한 형질을 갖는지 판단하는데만 2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반면에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하면 특정 목적의 유전자만을 정확하게 교정해 유용하고 우수한 유전 형질을 가진 나무로 단시간에 개량할 수 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이미 국내·외에서 대두, 벼, 상추, 토마토 등의 작물에 두루 적용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유전자변형 방식(GMO)으로 만들어진 작물과는 달리, 유전자 가위 기술로 개발된 작물(카놀라, 대두 등)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업적 이용이 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 등 유전자 교정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이미 나무에 대한 유전자 가위 적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 성과는 유전자가위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하면 환경 스트레스를 견디는 품종이나 목재 내 성분 변화를 유도하는 등 유전적 특성을 새롭게 가진 나무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맞춤형 유전 형질을 가진 나무를 만드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의 임목 육종 분야가 한 단계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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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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