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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0-20 08:03 조회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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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이 최초공개되었으며, 예고편으로 등장한 오지호, 은보아 부부의 일상도 궁금증을 남겼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이 최초공개됐다.

이날 전류커플의 웨딩 모습을 공개했다. 전진과 류이서 커플은 아침부터 떨리는 모습으로 결혼식을 준비했다. 전진은 "미용실 도착하는 순간 너무 뜰렸다"면서 신부를 본 순간 더 긴장했다고 했다.

전진은 신화 멤버들도 온다면서 "멤버들오면 더 떨릴 것 같아, 19살 때부터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갈 것 같다"며 신화가 또 다른 가족같은 존재기에 더욱 긴장된다고 전했다.

결혼식 준비가 끝난 후, 하나둘 씩 신화 멤버들이 도착했다.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화는 완전체로 사진도 남겼다. 전진은 "든든한 형제들"이라며 고마워했다. 이로써, 신혜성이 사회를 보고 김동안이 축가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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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의 사회로 결혼식이 시작됐다. 신혜성은 "20년을 함께 지내온 신화, 그리고 형으로 너무 기쁘다"며 전진의 본명인 박충재란 이름을 크게 불렀고 전진은 긴장 반 설렘반 모습으로 늠름하게 입장했다.

이어 결혼식의 꽃인 아내 류이서가 입장, 전진은 "천사같았다, 평생 옆에서 지켜줘야겠다 생각한 순간"이라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또한 류이서가 혼자 입장한 것에 대해선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이유를 전하면서 "아들같은 남편이지만 아버지 같은 드든한 남편이 돼야겠다 생각해, 그때 기분이 정말 뭉클했다"며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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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사랑을 새기는 사랑의 서약을 시작으로 반지를 나눠끼웠다. 신화 멤버들이 이에 울컥하며 23년 찐우정을 보였다. 이어 오지호의 축사부터 김동완이 축가로 분위기를 더욱 달달하게 만들었다. 축복가득한 결혼식이 됐다.

다음은 신혜성이 전진에게 신부 류이서만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부탁했다. 전진도 갑작스러운 부탁에 당황하며 신부를 위한 공연을 준비, 전진의 솔로곡은 '다가WA'가 흘러나왔고, 전진은 아이돌미를 장착한 눈빛과 퍼포먼스로 결혼식장을 흥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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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피로연 파티가 이어졌다. 전진은 류이서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가운데, 전진은 아내 류이서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곡인 '좋은 사람'이란 곡을 깜짝 준비, 마지막 축가를 직접 부르며 역대급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전했다.

전진은 "먼저 고백한 신부를 위한 특급 보답, 아내가 너무 좋아해줬다"고 회상하면서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평생 책임질게 이서야, 사랑해"라며 사랑 고백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무엇보다 뜨거운 축복 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모두가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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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고편에선 오지호가 아내 은보아와의 결혼생활을 깜짝 공개할 것이라 알렸으며 짧은 예고편만으로 아내 은보아의 연예인급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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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28)이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한 경기 4골을 몰아친 것을 보고 영국 매체 풋볼365는 "'손흥민은 유럽에서 가장 저평가 된 피니셔"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와 경기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시즌 7번째 득점 기록을 세웠고,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날린 슈팅은 고작 11개에 불과하다. 11개 중 유효슈팅이 9개, 이 가운데 7개가 골로 연결됐다. 사실상 '원샷원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슈팅 대비 득점 역시 리그 1위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기록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11골을 기록하는 동안 슈팅이 81개, 이 가운데 유효 슈팅은 38개로 다소 정확도가 떨어졌다.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칼버트 르윈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슈팅 16개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11개가 유효 슈팅이었다.

슈팅을 가장 많이 시도한 선수는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슈팅 21회, 유효 슈팅 13개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5개를 골로 만들었다.

유효 슈팅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다. 살라는 슈팅 14개 중 12개를 유효 슈팅으로 만들었고 6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함께 슈팅 11개를 시도한 선수로는 사우샘프턴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가 4골,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과 미카일 안토니오(웨스트햄)이 각각 2골씩 기록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뉴스A'에서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의 대마초 흡연 파문을 보도했다.영상 바로보기

[사진=채널A 방송화면] '뉴스A'에서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의 대마초 흡연 파문을 보도했다.
[OSEN=연휘선 기자] 가수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가 나란히 대마초 파문에 휘말렸다. 오왼은 '쇼 미 더 머니 9'에도 출연하고 있어 제작진이 골머리를 앓게 됐다.

19일 채널A '뉴스A' 측은 나플라와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가 지난해 대마초를 흡입해 경찰에 적발당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는 지난해 9월 소속사 압수수색 과정에서 모발과 소변을 검사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외에도 지인 5명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터. 경찰은 집단 대마초 흡입이 있던 것으로 보고 이들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이 가운데 초범인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등은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고 영웨스트는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 모두 메킷레인 레코즈라는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터. 나플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소속사 작업실에서 다른 래퍼들과 대마초를 흡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해 소속사 측의 연루 가능성은 드러나지 않았다.

[사진=OSEN DB] 래퍼 나플라(왼쪽)와 루피(오른쪽)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 오왼, 블루, 영웨스트 등과 지난해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이 적발돼 파문을 빚고 있다.

[사진=OSEN DB] 래퍼 나플라(왼쪽)와 루피(오른쪽)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 오왼, 블루, 영웨스트 등과 지난해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이 적발돼 파문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 메킷레인 레코즈는 19일 공식 사과문을 배포했다.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소식을 접하고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운을 뗀 메킷레인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전부는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당시 전 아티스트가 필요한 법적 절차에 따라 성실히 조사에 임했으며 소변 검사에서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2019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시인, 7월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영웨스트는 현재 재판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킷레인 레코즈 멤버 전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 역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또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메킷레인 측은 "현재 경영진은 물론 내부 매니지먼트 방식 역시 전면 교체했으며 각 아티스트들의 사생활 등에 대한 부분을 면밀히 관리하며 체크하고 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관리에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메킷레인 레코즈를 항상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진심 어린 관심으로 대해주셨을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강조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 '쇼 미 더 머니9'에 출연 중인 오왼이 대마초 흡입 파문에 휩싸였다.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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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화면] '쇼 미 더 머니9'에 출연 중인 오왼이 대마초 흡입 파문에 휩싸였다.
그런가 하면 나플라와 루피는 각각 2018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777' 우승자와 준우승자다. 여기에 오왼은 현재 방송 중인 또다른 Mnet 예능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9(약칭 쇼미9)'에 출연 중이다. 더욱이 오왼은 16일 공개된 '쇼미9' 첫 방송에서 1차 예선에 합격해 다음 라운드 출연이 예견된 바. 그의 분량을 두고 '쇼미9' 제작진도 비상이 걸렸다.

이에 Mnet 관계자는 19일 OSEN에 "저희도 보도를 통해 나플라, 루피나 오왼 등의 소식을 접했다. 현재 제작진과 연락을 시도하며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공식입장이 정해지는 대로 빠르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 monamie@osen.co.kr

[사진] 채널A, Mnet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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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요트 여행을 마무리하고 귀항했다.

19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에서는 진구, 장기하, 최시원, 송호준이 여행 마지막 밤을 보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앞서 이날 요트 위에서 송호준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김승진 선장은 송호준의 생일을 위해 미역국을 끓이고오리불고기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대원들은 식사 전에 송호준을 위해 생일파티 노래를 불러줬다.

김승진은 "소고기 있는 걸 다 넣어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대원들은 식사를 맛있게 즐겼다. 끄때 최시원이 눈치를 보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났다. 최시원은 방으로 들어가서 선물을 꺼내왔다. 최시원은 "별건 아니고 생일 축하한다"라며 선물을 내밀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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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은 "소고기 미역국, 오리불고기까지 진수성찬이었다. 잊을 수 없는 생일을 보냈다"라며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이 바뀌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원들이 다음 향한 곳은 매물도였다. 대원들은 매물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무보트로 이동했다. 대원들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깨끗한 바닷물에 감탄했다.

이날 대원들은 모닥불에 모여 앉아 마지막 밤을 함께 했다. 김승진은 "요트 여행을 하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다른가"라고 물었다. 최시원은 "첫날 멀미가 정말 심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장기하는 "선장님께 정말 죄송하지만 솔직히 요트와 친해진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아직도 요트작동법을 모르겠다. 내가 이거 밖에 안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기하는 "내가 굉장히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재확인했다. 이 부족함도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면 무리없이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 다행스럽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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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누구나 탈 수 있지만 아무나 탈 순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정리해 공감을 얻었다. 송호준은 "이번 여행에서 핵심은 배려 속에서 걱정도 해주고 서로에게 의지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승진은 "항해는 처음과 끝이 가장 중요하다. 내일 낮 항해지만 안전하게 갈 수 있게 해보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정대 대원들은 무사히 거제도로 귀항했다. 배가 정박하자 장기하는 눈물을 보였다. 진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살면서 두 번째로 간 군대 같은 느낌이다"라며 "남자에게 군대는 다시 가고 싶지 않지만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이다"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아무나 꿈꿀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기하는 "불길하게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힘든 건 다 잊어버릴 것 같다"라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 번 도전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 잡히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앵커]
식기 등에 가장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 유형인 폴리프로필렌이 함유된 유아용 젖병이 유동식을 준비 과정에서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젖병을 소독하거나 액상 음식물을 만들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미세플라스틱 방출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플라스틱 유형인 폴리프로필렌(PP)은 가볍고 강도가 좋아 음식 관련 용기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아용 젖병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의 공동연구팀은 한국 등 48개국의 12개월 유아가 젖병으로 인해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결과를 측정했습니다.

대상은 세계 유아 젖병 시장의 70%쯤을 차지하는 10개 회사의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유아용 젖병으로.

분유 등의 액상 음식물 준비 과정에서 측정했습니다.

나라별로 제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70도 물에 노출된 젖병의 미세플라스틱 방출은 리터당 130만 개에서 최대 1천 620만 개에 달했습니다.

또 물의 온도를 95도로 높였을 때 방출량은 리터당 5천 500만개까지 늘어났습니다

연구팀은 12개월 유아의 미세플라스틱 평균 흡입량이 매일 158만 개로 추산된다는 등의 내용을 국제 과학 저널 '네이처푸드' (Nature Food)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유동식을 준비할 때는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나 스테인리스 주전자에 물을 끓인 뒤 70도 이상의 물로 비플라스틱 용기에서 유동식을 준비해 상온으로 식힌 뒤 젖병에 옮길 것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유동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데우지 말고 전자레인지 이용을 피하며, 젖병 안의 유동식을 흔들지 말고 음파를 이용한 세척도 하지 말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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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상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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