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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7-28 14:02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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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마요르카 신성' 루카 로메로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의 비교를 거부했다.

지난달 25일 로메로는 스페인라리가의 최연소 출전 기록을 81년 만에 새롭게 작성했다. 로메로는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라리가 31라운드에서 후반 38분에 교체 출전했다. 2004년생 로메로의 당시 나이는 15세 219일이었다. 기존 최연소 출전 기록이었던 프란시스코 바오 로드리게스의 15세 255일을 깼다.

아르헨티나 유망주의 '필수 코스'인 메시와의 비교가 이어졌다. 멕시코 태생이지만 아르헨티나 혈통을 따라 U15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로 뛰었다. 라리가에서 뛴다는 점까지 겹치며 오랜만에 '제2의 메시' 수식어가 붙는 유망주가 등장했다.

로메로는 '폭스스포츠'를 통해 "메시는 메시다. 나는 로메로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 사람들이 나와 메시를 비교하는 건 짜증난다"고 말했다. 로메로는 '제2의 누군가'가 되는 것을 거부했다.

이어 로메로는 "멕시코에서 태어났지만 우리 부모님은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나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스페인 3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나를 계속 원한다면 나 역시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극복 합의안’ 서명식 참석
“노사정 합의는 경제위기 극복 발판”
“고통분담 사회적 합의로 불평등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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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노사정 협약식 서명을 마친 노사정 주체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박수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빠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합의안’ 서명식에서 “노사정 협약 체결은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 주체들이 서로 한 발씩 양보하여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본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3분기부터 경제반등을 이뤄 빠르게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경사노위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본위원회에서는 지난 1일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최종 합의가 무산된 노사정 대표자회의 잠정합의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 의결했다. 노사정 협약은 22년만에 민주노총까지 참여한 사회적 대화의 잠정합의 정신을 경사노위에서 이어받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민주노총이 막판에 불참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경사노위의 제도적 틀 속에서 이뤄진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 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리 노사정은 함께 뜻을 모으고 연대하고 협력하며 위기를 극복해 온 역사적 전통을 갖고 있다”며 “외환위기때 처음으로 노사정 사회적 합의를 이뤄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고, 글로벌 금융위기때 노사민정 합의를 통해 OECD 국가 중 가장 빨리 경제위기 극복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합의 또한 미증유의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굳건한 발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이번 노사정 합의정신을 존중하여 약속한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이미 잠정 합의문에 담겨있던 내용을 3차 추경에 전액 반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로드맵 마련,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단계적 확대, 상병 수당의 사회적 논의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정부와 함께 노와 사도 합의 이행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합의문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의 포용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정부가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강력히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근본적 토대가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가 불평등을 심화시켰던 전례들을 깨고, 지나친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하면서 “꼭 필요한 것이 서로 고통을 분담하는 사회적 합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위기 극복 뿐이 아니다”며 “앞으로 보다 본격화될 디지털 경제가 가져올 혁명적인 사회경제 변화와 일자리 변화 속에서 우리가 포용적인 사회를 유지해 나가려면 사회적 합의와 대타협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번 합의에 대한 충실한 이행으로부터 시작해 더 진전된 논의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또 다시 좌우타석을 오가며 타격에 임한 가운데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 올 시즌 개막 후 치른 4경기 모두 출루를 얻어냈다. 지난 시즌 막판까지 포함하면 8경기 연속 출루다. 다만, 탬파베이에서 선발 출장한 타자들 가운데 안타를 만들지 못한 타자는 최지만이 유일했다. 시즌 타율은 .182가 됐다.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마이크 폴티네비치와의 맞대결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이어 탬파베이가 1-1로 맞선 3회말 2사 상황에서 투키 투상과 대결,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4회말 들어선 3번째 타석 역시 헛스윙 삼진이었다.

최지만은 4번째 타석에서 출루를 얻어냈다. 탬파베이가 10-5로 앞선 6회말 2사 상황. 투상과 재대결한 최지만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최지만은 이어 나온 호세 마르티네스의 안타 때 홈까지 밟았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출루를 얻어내진 못했다. 최지만은 7회말 2사 1, 2루서 5번째 타석을 맞았다. 애틀랜타가 좌투수 그랜트 데이턴을 구원투수로 투입,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에겐 이후 더 이상의 타석이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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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탬파베이는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14-5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헌터 렌프로(4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가 멀티홈런을 쏘아 올렸고, 브랜든 로우(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도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4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쓰쓰고 요시토모는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배수로 내부 '철조망·침투저지봉' 무용지물
물길 타고 북측으로 향한 듯…군 감시장비에 포착도

28일 김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곳리 인근의 한 배수로의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군 당국은 김씨가 배수로 내 쇠창살 형태의 철근 구조물과 철조망을 뚫고 헤엄쳐 월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7.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강화도 군 경계를 뚫고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씨(24)는 왜소한 체구를 활용해 배수로 내 장애물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김씨는 한강 하구로 접어든 뒤엔 구명조끼를 입고 북측으로 향하는 물길을 따라 빠르게 강을 건넌 것으로 추정된다.

박한기 합동참모의장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월북자는 신장 163㎝, 몸무게 54㎏의 왜소한 인원"이라며 "그가 배수로 내 장애물을 극복한 여지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배수로 내부 윤형철조망이 많이 노후화된 부분이 식별됐다"며 "장애물을 벌리고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씨는 강화도 월곳리 연미정 인근의 철책 밑 배수로를 통과해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배수로 반대편은 한강 하구로 곧바로 이어지는 구조다.

배수로 내부로는 통행을 차단하기 위한 '윤형철조망'과 '침투저지봉' 2중 장애물이 설치돼 있지만, 왜소한 체구의 김씨가 이 사이를 통과했다는 게 군 당국의 평가다.

박 의장은 '장애물이 훼손된 흔적이 없었냐'는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 질문에는 "그렇다"면서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장애물 훼손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침투저지봉에 훼손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사이로 빠져나갔지 않나 생각이 된다"며 "침투저지봉은 배수로 반대쪽에 설치돼 있는데, 물속에 잠겨있어 점검 및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김씨는 배수로를 빠져나간 뒤엔 미리 준비한 구명조끼를 입고 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 한강 하구는 밀·썰물에 따라 물 높이가 변하는데, 김씨는 북측으로 물길이 생긴 시점을 노려 도하한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강을 건너는 김씨의 모습은 군 감시장비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은 "그 시간이 만조 시기로 부유물이 떠올라 월북 시도자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머리만 내놓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입수된 화면을 봐도 식별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모든 감시장비의 녹화기록을 세세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면서 "조사가 완료되면 국민에게 설명 드리고 보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가 통과한 지점은 과학화경계시스템이 설치된 곳이라 인근에 해병대 2사단의 초소가 있었지만, 초병 없이 CCTV 감시인원이 화면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이에 군 경계태세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 박 의장은 해당지역에서는 적 침투, 귀순 상황을 대비해 북측 강 기슭 부근과 한강 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면서 월북상황에 대한 경계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해당 경계초소는 주야간 경계가 운영되는 초소는 아니라면서도 "경계작전 실패는 추호의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다.


사진은 탈북민 김모씨의 가방이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천 강화군 월곳리 인근의 배수로에 모였는 장병들의 모습. 2020.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8일 오후 2시 코스피(2,250.03p, +32.17p, +1.45%)는 외국인 매수가 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3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도 9,12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8,99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63%)와 통신업(+2.31%)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건설업(-0.80%)과 섬유,의복(-0.77%)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33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92개, 7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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