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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1-04-03 19:1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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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에 차려진 종로1,2,3,4가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3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이 16.82%로 집계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오후 3시 현재까지 선거인 1216만1624명 중에 204만5133명이 투표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149만3223명이 참여해 17.72%를, 부산시장 선거는 46만5587명이 투표해 15.86%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의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21.95%였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각각 21.22%, 16.28%였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영화 '겨울왕국' 포스터

4월 말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에서 디즈니의 인기 영화들을 볼 수 없게 됐다. 디즈니가 자체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국내 제휴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웨이브에 따르면 월정액 영화 상품인 웨이비 영화관에서 제공하던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들을 이달 말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권리사인 디즈니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어벤져스’, ‘스타워즈’, ‘겨울왕국’ 등 100편이다. 다만 월정액이 아닌 단건 구매 영화 상품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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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연내 디즈니 플러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웨이브에 이어 다른 국내 OTT와의 콘텐츠 제휴도 연이어 종료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업계는 파악했다. 지적재산권(IP) 경쟁력이 막강한 디즈니가 국내 OTT를 통한 공급을 중단하고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앞서 디즈니는 2019년 디즈니 플러스를 선보이기 전 넷플릭스에 콘텐츠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최보윤 기자 spica@chosun.com]
봄비 속 유세 강행군..키움 유니폼 입고 고척돔서 시민들과 셀카도
청년들과 함께 지지호소하는 오세훈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청년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3 zjin@yna.co.kr

청년들과 함께 지지호소하는 오세훈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청년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3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지지세가 강한 강남 지역부터 취약지로 꼽히는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까지 순회 유세를 벌였다.

보수 텃밭에서 '집토끼'를 붙들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안방 구로를 포함한 서남권에서 '산토끼'를 재차 공략하는 일정이었다.

이른 아침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오 후보는 SRT가 출발하는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안녕히 다녀오시라"고 인사했다.

16대 총선에서 강남을 지역구 의원으로 정계 입문한 오 후보는 "낯익은 얼굴도 보이고,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친근함을 표시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판하고, "강남에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무슨 나라의 죄인인가"라며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사기도 했다.

오 후보는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해 '교통 거점'을 키워드로 한 유세를 이어갔다.

점심시간에는 용산역 앞 광장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나경원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합동 유세를 벌이면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정부"라며 "파파괴 정부"라고 비꼬았다.

이날 모든 유세는 청년들의 자유 발언을 먼저 듣고, 오 후보가 "누가 청년들을 슬프게 했나"라며 연설을 이어가는 형식을 취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오 후보는 기자들에게 "청년들이 자기들을 너무 쉬운 상대로 보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다"며 "박영선 후보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봄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한 오후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는 고척스카이돔 앞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고척돔 건설은 오 후보가 시장 시절 대표 성과로 꼽는 사업 중 하나다.

오 후보는 홈팀인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각각 입고 관중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유세차를 타고 금천구와 관악구를 돌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통화에서 "선거 전날까지 25개 자치구를 전부 돌아다닐 것"이라며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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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선거유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거리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2021.4.3 zjin@yna.co.kr

비오는 날의 선거유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거리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2021.4.3 zjin@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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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꿔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바꿔줘! 홈즈'가 두 팀의 불꽃 튀는 인테리어 대결을 예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바꿔줘! 홈즈'에서는 집 안의 한 공간을 변화시키고픈 도전자 두 팀이 인테리어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홈 키트'를 제공받고 정해진 시간 12시간 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복팀 도전자는 예비 사위와 예비 며느리를 맞이하기 위해 너저분했던 거실을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 분위기의 거실로 바뀌길 희망했다. 덕팀 도전자의 거실은 아이를 위한 공부공간과 아빠를 위한 휴식 공간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바뀌길 원했다.

대결 후 우승팀에게는 희망 상품이 지급되는 형식이었다. 이어 각오를 묻는 질문에 파이터 출신의 덕팀 도전자는 "지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바꿔줘! 홈즈'는 집 안의 한 공간을 변화시키고픈 도전자 두 팀을 선정, 도전자들은 인테리어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홈 키트'를 제공받고 정해진 시간 12시간 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희망 상품을 놓고 완성도 대결을 펼치는 인테리어 배틀쇼다.

breeze52@news1.kr


[골닷컴, 수원] 이명수 기자 = 전북현대의 김상식 감독이 수원전 승리 소감과 함께 백승호 영입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유럽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K리그로 돌아오는 만큼 앞으로 손흥민이 K리그에서 활약하는 그림도 그렸다.

전북현대는 3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전북이 백승호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수원이 참전한 것이다. 결국 백승호는 전북 유니폼을 입었지만 경기를 앞두고 수원 팬들은 많은 걸개를 걸며 전북과 백승호를 비판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상식 감독은 먼저 경기 소감으로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비도 오는데 먼지 나도록 뛰기를 부탁했는데 그것이 이뤄졌다. 제 눈에는 먼지가 보였다. 먼지 나도록 그 이상으로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스코어는 3-1이었지만 수원도 전북 못지않게 수원도 잘한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과 미팅할 때도 경기장 가면 경기 외적으로 다른 일이 있을 것 같다. 선수들이 동요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랐다. 경험이 많고 강하기 때문에 외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잘 이겨낸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김상식 감독은 백승호 영입 과정에 대해 “백승호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K리그에 데리고 오고 싶었다. 수원의 오해도 있었을 텐데 유럽에서 뛰는 유능한 선수가 K리그에 들어와서 뛴다는 것이 K리그의 일원으로서 좋다고 생각한다. 이청용이나 기성용 선수도 들어와서 좋은 모습 보고 있다. 상상 속에 있지만 손흥민도 10년 안에 K리그에 돌아와서 활약하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몸상태에 대해서는 “백승호는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클럽하우스에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 몸 상태는 나쁘지 않은데 근육 상태가 바로 경기에 나설 상태가 아닌 것 같아서 피지컬 트레이너와 소통하며 좋은 모습이 보일 수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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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상식 감독은 “여기서 다 말씀드리기는 제가 아는 것도 없고 당사자도 아니다. 백승호와 수원 간의 관계이기 때문에 모든 진실은 알 수 없다. 한 달반의 시간 동안 진실도 있고 오해도 있었던 것 같다. 제가 여기 앞에서 제 3자로서 진실공방을 한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선수가 전북의 선수이기 때문에 도울 일이 있다면 도와서 오해를 잘 풀고, K리그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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