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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1-26 09:57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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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병규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김기동 감독과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포항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기동 감독과 재계약했음을 발표했다. 김기동 감독은 지난 2019년 4월, 전임 최순호 감독의 뒤를 이어 포항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프로 감독 데뷔 첫 경기에서 데뷔승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시즌 도중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자신만의 색을 서서히 구현하며 팀을 이끌었고 극적인 파이널 라운드 A 진출도 이루어냈다. 특히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는 라이벌 울산 현대의 우승을 저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에도 우여곡절은 많았다. 시즌 초반, 주전 선수 3명이 군 입대를 하며 전력에 공백이 생겼고 이에 스리백 전환 등 다양한 변화로 해법을 모색하였지만 라이벌 울산에게 0-4로 대패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김기동 감독은 이를 전환점으로 삼아 다시 팀에 맞는 색깔을 구현하였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색을 구현했다.

얇은 스쿼드 탓에 5경기 무승의 침체기도 있었지만 이를 딛고 일어섰다. 2년 연속 파이널 A 진출은 물론 FA컵 준결승 진출이라는 성과까지 달성했다. 무엇보다 화끈한 공격 축구로 K리그1 최다 득점(56골) 기록을 달성하는 영광도 누렸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올 시즌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사상 최초로 3위팀 감독으로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포항과 올해까지 계약이 되어있었기에 그를 향한 국내외 클럽의 숱한 러브콜이 있었고 떠날 수 있다는 관측도 많았지만 결국 양 측은 타협점을 찾아 재계약에 성공했다. 김기동 감독을 붙잡은 포항은 오는 2021년도 K리그와 AFC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153 Entertainment Group]


[사진출처 153 Entertainment Group]


[사진출처 153 Entertainment Group]

[DA:투데이] 니브, 오늘(26일) 컴백…헤이즈 피처링 참여 (종합)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니브(NIve)가 신곡 '2easy(투이지)'를 발매한다.

니브(NIve)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2easy'를 발표하고,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다.

신곡 '2easy'는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두 남녀의 서로 다른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니브가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게 된 남자와 오랜 시간 이별을 고민해온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이별의 기로에 선 남녀의 온도 차를 노랫말에 담았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머문 지금 이 순간과 잘 어울리는 곡으로, 헤이즈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 니브와는 특급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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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니브는 올해 4월 샘김과의 컬래버레이션곡 'Like a fool'로 R&B 핫트랙 1위에 오르며 본격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정식 데뷔 전 엑소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최근 BTS 'Blue & Grey’, NCT U 'My Everything', 폴킴 '나의 봄의 이유'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의 곡들을 프로듀싱했다.

또한, 'Jisoo Park'이라는 작명으로 엑소, 샘김, 정세운, SF9, CLC, HYNN(박혜원) 등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첫 공개된 '비긴어게인'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오픈마이크 시리즈 첫 주자로 출격, 감미로운 라이브로 실력파 뮤지션의 면모를 과시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니브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헤이즈가 피처링에 참여한 신곡 '2easy'를 발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OSEN=최규한 기자] 롯데 송승준.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현재 KBO리그 유일 40대 선수이자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인 투수 송승준(40)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롯데는 25일 6명의 방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10월 초, 9명의 선수를 방출한데 이은 두 번째 방출 수순을 밟았다. 투수 장원삼(37), 고효준(38), 김현(21), 내야수 김동한(32), 외야수 허일(30), 포수 한지운(19)이 방출의 운명을 맞이했다.

현역 유일의 40대 선수이자 롯데 선수 다승 2위(109승)에 올라 있는 송승준의 이름은 이번 방출 명단에 이름이 없었다. 하지만 송승준 역시 현 시점에서 위기의 남자인 것은 맞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연봉 백지위임을 선택하면서 현역 연장 의지를 구단에 전달했고, 구단은 송승준의 리더십을 인정했다. 연봉 5000만원에 백의종군했다. 올해 송승준의 성적은 22경기 2승2패 1홀드 평균자책점 6.20에 그쳤다. 소화 이닝은 24⅔이닝에 불과했다. 특별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다른 의미로는 여전히 1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도 풀이할 수 있다.

송승준은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 더 자신의 능력이 1군 무대에서 통할지를 제대로 확인하고 싶어한다. 아직은 현역 은퇴를 스스로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승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내가 경쟁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더는 안된다고 내가 납득하면, 시즌 중간이라도 주저하지 않고 그만둘 것이다”고 말하며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은퇴를 원했다.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마지막으로 불태우고 미련 없이 마운드를 떠나고 싶다는 송승준의 확고한 신념이다.

구단이 먼저 쉽사리 송승준의 거취를 결정할 수는 없다. 롯데 투수진의 리더이자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선수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송승준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있다.

조만간 구단과 송승준의 대화의 장이 다시 열릴 전망이다. 구단 관계자는 “송승준은 우리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함부로 거취를 결정할 수 없다. 2~3일 내로 만나서 거취를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앵커]

경기도 연천 육군 5사단 신병 교육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8명 추가로 늘어나 최소 68명이 됐습니다. 최소 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전체 부대원을 상대로 진행된 진단 검사의 결과가 아직까지 다 나오지 않았고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면서 오늘(26일) 국내 신규 확진자는 5백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월과 9월 2차 대유행을 뛰어넘는 3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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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최소 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0일 입소한 훈련병이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 그제 확진됐고,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1차 검사를 했더니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군부대 집단감염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모든 부대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집단감염 규모가 커지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긴급 주요 지휘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에어로빅 학원입니다.

이 학원과 관련해 검사를 받은 87명 중 절반이 넘는 48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첫 확진판정을 받은 수강생들은 지난 18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이곳에서 바이러스가 퍼졌을 수 있습니다.

[엄중식/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 몸을 씻거나 옷을 갈아입고 그런 과정에서 마스크를 탈의했을 가능성이 높고, 밀폐돼서 밀집돼 있었을 테니까 감염 가능성이 높다…]

경남 진주의 이·통장들이 참가한 제주도 연수 관련 확진자는 33명입니다.

진주시는 단체 연수를 자제하라는 경상남도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연수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 진주시뿐 아니라 도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이통장 연수를 다녀온 타 시·군에 대해서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통장들이 업무상 여러 주민들을 만났을 가능성이 커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진주시장은 자가격리 대상인데도 어제 오전 브리핑에 참석해 논란이 됐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500명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이 어제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집계한 확진자만 336명이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역학조사로 추적하기도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상화 기자 , 박세준, 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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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서울경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헌정사상 초유의 직무배제 조치에 돌입하면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 총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정조사를 수용 안 해도 국민의힘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어차피 추 장관이 주장한 윤 총장의 직무배제 이유들은 근거가 없기 때문에 윤 총장이 국조에 나와도 불리할 것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오히려 윤 총장의 정당성과 추 장관의 문제점을 폭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도 적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하 의원은 이어 “지난 국감을 통해 윤 총장 지지율이 대폭 높아졌듯이 이번 국조 통해 그 지지율 더 뛸 수 있다. 그리고 추 장관은 국조에서 빼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지적한 뒤 “이분이 특기가 억지를 써서 시끄럽고 짜증나게 하는 것이다. 이미 국민들은 이력이 나있다. 한 번 더 볼 필요도 없다”고 추 장관을 향해 날을 세웠다.

아울러 하 의원은 “추 장관은 국조에서 불러주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욕을 듣더라도 주목받기 좋아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라고 비꼰 뒤 “추 장관 본인이 꼭 나오겠다면 윤 총장 국조에서 증인으로 부르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당 최고위위원회에 참석해 “법무부가 밝힌 윤석열 총장의 혐의는 충격적”이라며 “법무부의 (진상) 규명과 함께 국회 국정조사 추진을 당에서 검토해달라”면서 사실상 국정조사 추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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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즉각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윤 총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자고 하는데 ‘뭐 한 놈이 성낸다’는 속담이 생각난다”면서 “추 장관의 권한남용과 월권 행위, 위헌성에 대한 국정조사가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맞섰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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