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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1-18 09:11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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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비를 참배한 후 비를 맞으며 돌아서고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았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비를 참배한 후 비를 맞으며 돌아서고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았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소송을 맡은 변호사가 정작 이 사건을 떠안기 전에는 “소송이 선거 결과를 뒤집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언론은 해당 변호사가 이 발언을 한 지 일주일 만에 소송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캠프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진행 중인 불복 소송을 맡은 보수 성향 변호사인 마크 스커린지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그는 ‘아이하트라디오’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캠프의 소송에 대해 “내 생각에는, 결국 소송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이번 선거를 뒤집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소송을 포함해 바이든의 대통령 지위를 무산시킬 폭탄은 정말로 없다”면서 트럼프 캠프의 소송은 힘겨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WP는 스커린지 변호사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자신의 로펌 웹사이트에 바이든 당선인에 대해 “성공적으로 제46대 미국 대통령 자리를 차지했다”는 글을 올렸지만, 이 게시물은 이후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트럼프 캠프는 펜실베이니아주 곳곳에서 ‘유권자 사기’에 따른 부정 선거가 자행됐다면서 주 국무장관과 7개 카운티를 상대로 개표 결과를 인증해선 안 된다는 소송을 냈다. 그러나 소송을 맡았던 대형 로펌 ‘포터 라이트 모리스 앤드 아서’는 13일 수임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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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변호사들이 빠진 뒤 이 사건은 보수 성향 변호사 린다 컨스가 맡을 예정이었지만, 그도 전날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손을 떼겠다고 밝혔고, 결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활동하는 스커린지가 맡게 됐다. WP는 “스커린지 변호사는 자신의 발언으로부터 불과 1주일 뒤 그 소송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설령 성공하더라도 바이든 당선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표 격차를 뒤집을 가능성이 적은 사건을 주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2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자체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1월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Dynamite’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7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1일 발매와 동시에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데 이어 3회의 1위와 4회의 2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Dynamite’로 최장 기간 ‘핫 100’ 차트인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종전 ‘핫 100’ 차트인 기록은 지난 2017년 발매된 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 ‘MIC Drop’을 세계적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리믹스한 ‘MIC Drop’ 리믹스가 기록했던 10주였다.

‘Dynamite’는 이와 함께 ‘팝 송’ 차트에서 7위를 기록, 한국 가수로는 ‘최고 순위’ 기록을 또 자체 경신했다. 이 차트는 빌보드가 발표하는 라디오 차트 중 하나로, 팝 장르의 상위 40개 곡을 대상으로 미국 내 약 160개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주간 방송 횟수를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또 ‘Dynamite’는 지난 9월 신설된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10주째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4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Dynamite’는 빌보드의 다른 차트들에서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2위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멕시코 에어플레이’ 5위, ‘어덜트 팝 송’ 15위, ‘캐나다 핫 100’ 17위를 각각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SNS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소셜 50’ 차트에서 175주 연속, 통산 205번째 1위라는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이 곡뿐만 아니라 구성과 콘셉트, 뮤직비디오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현재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낮 동안 충청과 호남 지역까지 확대하겠고, 퇴근길 무렵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내리겠는데요, 이례적인 가을 폭우가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중부와 호남, 경남 남해안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30~80mm, 많은 곳은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10~5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충청과 남부 내륙은 대기가 습해서 안개가 매우 짙게 끼어있습니다. 이에 청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예년보다 10도가량 크게 웃돌면서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고, 낮에도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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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비가 그치고 나면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부쩍 추워지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사진]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왼쪽), 설종진 2군 감독 /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2월 전에는 신임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다.

키움은 지난 10월 8일 손혁 감독이 사퇴한 이후 한 달이 넘도록 김창현 감독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LG 트윈스(류지현 감독), SK 와이번스(김원현 감독) 등 다른 팀들이 속속 2021시즌을 이끌 신임 감독을 발표하는 와중에도 키움은 여전히 구체적인 후보군조차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

감독 선임 작업이 늦어지면서 일각에서는 한국시리즈에 올라있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소속 코치 중 한 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 실제로 이미 두산은 투수코치로 있던 김원형 감독이 준플레이오프가 끝나고 SK로 가기도 했다.

하지만 키움 김치현 단장은 “전혀 아니다. NC와 두산, 양 팀 단장님들께도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다. 잘못된 이야기가 나간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키움은 지금까지 초대 감독인 이광환 감독을 제외하면 언제나 내부인사 중에서 감독을 발탁했다. 2대 감독인 김시진 감독의 경우 팀이 공식적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키움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현대 유니콘스에서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염경엽 감독과 장정석 감독은 각각 키움 감독으로 취임하기 전 코치와 운영팀장으로 있었고 손혁 감독은 SK 와이번스로 잠시 떠나기는 했지만 2015~16년 넥센(현 키움) 투수코치를 맡은 경험이 있었다.

6대 감독 역시 내부인사 혹은 키움 구단 조직에 머물렀던 인물 중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내부인사 중에서는 김창현 감독대행과 설종진 2군감독 등이 감독 인터뷰를 본 것이 확인됐다.

김치현 단장은 “김창현 감독대행과 설종진 감독이 면접을 본 것은 맞다. 외국인 후보도 면접을 봤다. 그밖에 여러 후보들을 인터뷰했고 관련 리포트를 경영진에 보고했다. 이제 경영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내부인사의 감독 발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경영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나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요즘에는 다른 팀들도 다들 비슷하다. 내부인사를 감독을 선임하는 것이 추세다. 구단의 방향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내부인사일 수밖에 없다. 물론 감독을 결정하기 전에 면접을 보고 하지만 감독들의 정확한 생각을 모두 알기는 힘들다”라고 답했다.

신임 감독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12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이 점은 확답을 받았다. 가능하면 다른 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한국시리즈 일정은 피해서 발표를 할 생각이다. 만약 한국시리즈 기간에 발표를 하게 된다면 휴식일에 발표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키움은 이번 겨울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다.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추진중이고, 나이트 코치와 마정길 코치가 떠난 투수 코칭 스태프도 새로 구성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최우선 과제인 새로운 감독 선임은 결정이 임박했다. /fpdlsl72556@osen.co.kr
© News1 장수영 기자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합동민원센터가 개소 1년 동안 상담 해결률 80%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익위는 정부합동민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긴급재난지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코로나19 관련 문의가 많았고, 그 외에도 부동산 정책 등 주택 문제, 식품 판매 시 표시기준 관련한 상담을 제공했다.

정부합동민원센터는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민간전문가를 전문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정부 민원뿐 아니라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 지식을 요하는 생활 속 궁금증에 관해서도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권근상 센터장은 "정부합동민원센터는 앞으로도 민원을 실질적,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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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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