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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7-30 10:46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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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 소파 넘어 플라잉 어택"
"정진웅, UFC 가서 국위선양했어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연합뉴스

검언유착 의혹으로 한동훈 검사장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사상초유의 검찰 간부 간 '공중부양' 몸싸움이 벌어졌다.

위계질서가 강하기로 유명한 검찰 조직에서 아무리 수사대상이라고 해도 현직 검사장이 후배 검사에게 물리적 폭행까지 당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사장이 폭행을 당하는 판인데 일반시민들이야"라며 "범털들은 포토라인에도 안 서고 공소장도 공개 안 된다. 하지만 개털들은 검찰에게 인권 같은 거 기대하지 마세요"라고 비꼬았다.

이어 "보셨죠? 자기 편 아니면 검사장도 폭행한다. 이게 조국표 개혁검찰의 모습"이라며 "노무현의 실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둔 것이다. 윤석열의 실수는 문재인의 말을 믿은 것"이라고 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그리고 (한동훈을 폭행한)정진웅의 실수는 검사가 된 것"이라며 "그 나이에 소파 넘어 플라잉 어택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UFC로 나가 국위를 선양하셨어야죠"라고 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깡패정권"이라며 "이제 막장을 달리는군요. 개혁 당한 검찰의 모습을 보고 있다. 전두환 시절에나 있었던 상황까지 재연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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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동훈 검사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중앙지검 형사1부장 정진웅 검사로부터 법무연수원 압수수색 절차 과정에서 일방적인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 공권력을 이용한 독직폭행이다"라고 주장했다.

한동훈 검사장은 "정진웅 부장에게 압수수색 전에 변호인에게 전화를 해도 되겠는지 물었다. 허락을 받고 변호인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휴대폰 비번을 풀려하자 갑자기 소파 건너편에 있던 정진웅 부장이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며 한동훈 검사장의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한 검사장 몸 위로 올라탔다"며 "그 과정에서 정진웅 부장은 한동훈 검사장 위에 올라타 얼굴을 눌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사팀은 오늘 오전 한동훈 검사장을 소환조사하고 압수된 휴대폰 유심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할 예정이었으나, 한동훈 검사장이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오늘 오전 10:30경 현장 집행에 착수하였고, 그 과정에서 피압수자의 물리적 방해 행위 등으로 인하여 담당 부장검사가 넘어져 현재 병원 진료중"이라고 밝혔다.

정진웅 부장검사는 최근 검찰 내 '주류 고교'로 떠오른 순천고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웅 부장검사와 한동훈 검사장은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나이는 정진웅 부장검사가 다섯 살 많지만, 사법시험은 한동훈 검사장이 2년 먼저 합격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뉴시스
김종인 "의원 직무 포기말자…길에서 외친다고 해결 안돼"
기사입력 2020.07.30. 오전 9:5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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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나 본회의장에서 발언 통해 실상 알려야"
"물끄러미 쳐다보는 대통령이 이해가 안 된다"
"한동훈 검사장 처사 보면 법치국가인지 의심"
"비민주주의 계속되면 외부 반대세력…국민 믿자"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2020.07.2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최서진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관련 입법을 강행하는 것과 관련 장외투쟁론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우리 통합당이 숫자에 밀려 (법안이) 다수결로 모두 결정되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길에서 외친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러 의원은 각 상임위나 본회의장에서 가급적 많은 발언을 해서 실상을 국민이 알 수 있게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는 게 의원으로서의 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국회가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 선출된 권력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느냐에 대한 전형을 보여주는 것 같다"며 "이렇게 선출된 권력이 독재적 방향으로 가면 종말은 뻔하다고 생각한다. 전세계 역사가 입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날 민주주의를 외쳤던 사람이 하는 행태를 보면 과거 어느 정권보다 못한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며 "최소한 과거에 지탄하고 있는 유신정권 하에서도 국회를 이런 식으로 운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법제정 기관인데 자기 법을 지키는 게 도리"라며 "그런데 최근 국회 양상을 보면 3권분립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의원 스스로가 자기가 스스로 정한 법률을 안 지키고 이것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대통령이 이해가 안 된다.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영장집행과정에서의 처사를 보면 이게 과연 법치를 다루는 나라의 행위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우리 의회가 무기력하게 국민 뜻과 반대되는 비민주주의를 계속하면 자연적으로 외부에 반대세력이 형성된다. 우리 국민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라며 "통합당 의원들은 국민을 믿는 수밖에 없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냐"라며 "저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하며 이 당에 변화를 이끌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미래 약속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통합당 비대위원장을 하며 다른 건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국민들의 신뢰를 찾아서 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미래를 맡겨도 괜찮다는 확신 주려는 노력을 최대한 경주하기 위해 주어진 책무 성실하게 수행해주실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저도 밖에서 듣는다. '왜 통합당이 이렇게 답답한가. 왜 야당 역할을 못하나'라고 한다"며 "전 이렇게 말한다. 지금 세상은 과거와 다르다. 길에서 외친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 상황이 성숙되길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을 알지만 인내하고 참고 있으니 어느 시점까지 기다려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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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임영웅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부르며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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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김준현과 먹방 여행을 떠나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타를 매고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김준현을 본 네 멤버들은 크게 반가워했다. 김준현은 트롯맨 F4를 보고는 "너무 말랐다. 우리는 이런 꼬락서니 못본다. 먹어야 된다. 오늘은 치팅데이로 시원하게 때려 먹어보자"고 말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예전부터 먹방 수업을 원했던 임영웅은 "심장이 두근두근하다"며 설레어 했다. 본격 먹방 전 김준현은 "오늘 금지어가 있다. 배불러요 하면 혼쭐을 내줄거다. 1인분 기준을 누가 정해놨냐. 사람들마다 1인분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준현은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고 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도 했고 나도 저런 순간이 오겠다 싶더라. 너무 좋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준현은 임영웅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듀엣으로 선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남다른 가창력과 진심을 다한 열창으로 트롯맨들을 놀라게 했고, 임영웅은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분위기를 촉촉하게 물들였다.



김준현은 "이 노래는 끝까지 못 부른다. 듣는데 확 와닿았다"고 감탄했고, 임영웅 역시 "누군가가 이렇게 진심을 담아서 부르는 것을 실제로 듣는건 처음이다. 감동했다"고 화답했다.

이들이 먹을 첫 번째 음식은 닭볶응탕이었다. 닭볶음탕 주인 부부로 특별 출연한 홍현희와 박영진은 상황극으로 폭소케 했다. 본격 닭볶음탕 먹방이 시작됐고, 김준현은 "열무김치부터 시작해서 입맛을 확 올려주고 국물부터 먹어야 한다. 국물 종류에 따라 리액션을 다르게 해라. 닭다리는 공기반 고기반"이라고 각종 꿀팁을 전수했다.

김준현은 "옷에 튀는 것을 걱정하지 마라. 훈장이다"라며 명언을 쏟아냈고, 손 안대고 닭날개 발골을 10초만에 성공해 먹방 레전드 다운 클래스를 보여줬다.

다음 방송에서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함께 먹방을 꾸미는 가운데 김준현과 트롯맨들이 어떤 먹방을 선봉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에서 한 공개 연애를 후회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와 함께하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유미는 "'그 사람과 사귀는 게 맞냐'라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그런데 공개연애를 하고 나니까 다음 사람을 만나기 힘들더라.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누구였냐"라고 묻자 아유미는 대답을 회피하며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아유미는 한국을 비하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아유미는 "너무 억울하다. 당시 신비주의 콘셉트였다. 아무 말도 안 했다. 한국 얘기뿐 아니라 자기소개도 안 했다. 아예 말을 안 했다. 얘기를 안 하니까 숨겼다는 말이 나왔다. 그래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항상 숨기지 않고 데뷔할 때부터 '재일교포 3세다. 전주 이씨다'라고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아유미는 생방송 흑역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유미는 "'잘못된 만남' 활동 할 때였다. 그 곡의 안무가 조금 강했다. 털기춤을 추는데 뽕이 떨어져 허리에서 달랑거리더라. 솔로다보니까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동하는 척하면서 뽕을 던졌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아유미는 같은 슈가 멤버였던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대해 말했다. 아유미는 "황정음이 '원래 센터였는데 아유미한테 밀렸다. 그래서 그만뒀다'라고 말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황정음한테 전화했는데 황정음이 무슨 말이냐며 부정했다"라며 소문을 바로잡았다.

아유미는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구독자 수를 묻는 MC들에게 "600명이다. 너무 적어서 부끄럽다"라며 웃었다. 김구라는 "방법이 있다. 배용준 집에 놀러가라"라고 답을 내놨다. 같은 멤버 박수진이 배용준과 결혼한 것을 이용하라고 한 것. 아유미는 거절했지만 "그때 너무 놀랐다. 원래 (배용준의) 팬이어서"라고 말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3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1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늘어 누적 1만4천26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낮아진 것은 지난달 22일(17명) 이후 38일 만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20∼6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지난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113명까지 치솟은 뒤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지역발생 7명보다 많습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7명으로, 28일(5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가 됐습니다.

확진자는 서울 3명과 경기 4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서울의 경우 종로구 신명투자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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