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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1-20 07:1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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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abe Roux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abe Roux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abe Roux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달 감격의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한 김세영(27)이 돌아온 코스에서 또 다른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은 김세영은 3언더파 67타를 쳤다.

한국시각 오전 5시 3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김세영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14개 홀에서 6타를 줄인 AIG 여자오픈 챔피언 소피아 포포프(독일)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세영은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최종일 '골프 여제' 박인비(32)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었고, 이후 귀국했다가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

이날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아낸 김세영은 12번홀(파3)에서도 잇따라 타수를 줄였다.

13번홀(파4)에서 나온 첫 보기는 바로 14번홀(파5) 버디로 만회한 뒤 18번홀(파4)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2번홀(파4) 보기로 잠시 주춤했다가 5번홀(파4) 버디로 다시 3언더파가 되었고, 이후 파 행진했다.

김세영은 1라운드 때 페어웨이 안착률 85.7%(12/14), 그린 적중률 83.3%(15/18)의 샷 감을 선보였다. 다만, 퍼트가 31개로 다소 많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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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여정이 이어진다.

맨체스터시티는 19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은 2022-23시즌까지다.

이로써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시티에서 7시즌을 보내게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시티에 온 뒤로 구단과 맨체스터 도시 모두에게 환영받았다. 승리와 트로피까지 우리는 많은 것을 달성했고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런 지원은 어느 감독에게나 최고 수준이다. 우리의 도전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발전하는 것이다. 맨체스터시티를 그렇게 돕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시티와 계약 만료를 7개월 앞두고 있어 구단에서 미래가 불확실했다.

하지만 지난 9일 리버풀과 경기 이후 A매치 휴식 기간을 통해 구단 보드진과 잔류에 합의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번 A매치 휴식기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년 3월까지 가질 수 있었던 유일한 휴식이었기 때문에 협상에 중요한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체스터시티는 과르디올라의 잔류를 간절히 바랐고 가족과 함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다. 11월은 구단 예상보다 이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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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시티를 거쳐 지난 2016년 맨체스터시티에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201718, 201819), FA컵 1회 우승(201819), EFL컵 3회 우승(201718, 201819, 201920) 등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체스터시티에서 기록은 245경기 176승 33무 36패 승률 71.84%다.

단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매번 8강을 못 넘고 무릎 꿇었다. 2018-19시즌엔 토트넘, 지난 시즌엔 리옹에 밀려 탈락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과르디올라가 재계약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설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엔 리오넬 메시도 연결돼 있다. 맨체스터시티는 오는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메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 영국 언론 미러는 메시가 맨체스터시티에 과르디올라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잔류를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와 4시즌을 함께 했다.
“친일 프레임 공격…악의적 조어였다”
“조국, 당시 원희룡에 비할 바 못 돼”
金비대위 비판?…“우리다운 일 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지난달 26일 오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0일 "'정치인 나경원'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포털사이트)연관 검색어가 '나베'지만, 막상 일본에선 '반일 정치인'으로 찍혔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회고록 '나경원의 증언'에서 "('나베'는)나의 성(姓)과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성 한 글자를 섞은 악의적 조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나 셀럽을 공격하는 데 '친일 프레임'처럼 손쉽고 강력한 무기가 없다"고 덧붙였다.

나 전 의원은 서울대 법대 동기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선 "대학 시절 (조 전 장관의)별명은 '입 큰 개구리'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국은 당시 운동권으로 분류되는 인물도 아니었고, 지명도에선 (같은 동기였던)원희룡에 비할 바가 못 됐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지난해 말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처리 국면에서 이뤄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비공개 회동도 공개했다.

나 전 의원은 당시 노 실장이 연동형 비례제를 놓고 "문재인 정권 출범과 함께 대대적으로 공언한 '진보 어젠다'인 만큼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했으며, 공수처에 대해선 "(문재인 대통령)임기 후 출범은 절대 안 되고, 늦어도 임기 종료 6개월 전까지면 생각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소개했다.

나 전 의원은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 시절 황교안 당시 당 대표와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 정양석 당시 원내수석부대표가 "투톱으로 잘 이끌어달라"고 하자 황 대표가 "투톱은 없습니다"라며 반응한 일화도 썼다.

나 전 의원은 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를 놓고는 "우리 정치사에서 씻을 수 없는 오점"이라 평가하면서도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지리멸렬하던 우리 당에 에너지를 줬다"고 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울지역 중진 정치인들과의 만찬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


회고록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로 협상의 '카운터 파트'였던 이인영 현 통일부 장관과의 일화도 담겨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를 규탄하는 결의문 통과를 촉구하자 당시 이 원내대표가 "북한이 앞으로도 더 많은 미사일을 쏠테니 지금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했다고 나 전 의원은 설명했다.

나 전 의원은 현재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비판하는 듯한 글도 남겼다.

그는 "선거에서 크게 몇 번 졌다고 엉뚱한 곳에서 해답을 찾으면 안 된다"며 "그것은 용기가 부족한 정치며, 우리가 스스로 옳다고 믿는 데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또 "일시적으로 부정적 여론과 언론의 공격에 위축돼 물러서면 그때부터 더 집요한 공격이 시작된다"며 "어설프게 남을 따라하는 것도 방법은 아니다. 가장 우리다운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도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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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을 가리지 않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셋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공공임대 주택 확대 카드를 꺼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비어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전세로 돌려 공급하고, 이른바 '질 좋은 중형 임대주택'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천 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섞여 있는 서울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전체의 4% 정도인 195가구가 현재 비어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단기 전세 대책의 핵심은 이렇게 비어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활용하겠다는 것입니다.

LH와 SH 보유분 가운데 석 달 이상 입주자를 못 찾은 주택은 당장 다음 달부터 전세로 내놓기로 했습니다.

전국에 3만9천 가구, 서울에만 5천 가구 정도로 입주 자격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이런 공실은 소득이나 자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자가 몰릴 경우 저소득층부터 우선 공급됩니다.

'공공전세'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도 도입됩니다.

2022년까지 전국에 만8천 가구 공급이 목표입니다.

민간이 새로 짓는 주택을 LH 등이 사들여 소득이나 자산에 상관없이 추첨제로 공급합니다.

최장 6년까지 시세의 90% 이하 보증금을 내고 전세로 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비어있는 상가와 숙박시설도 주거용으로 새롭게 꾸며 공급됩니다.

이런 식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전국에 11만4천 가구의 공공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는 게 정부 설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질 좋은 중형 임대주택에 대한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 임대주택 6만3천 가구가 내년부터 5년에 걸쳐 공급됩니다.

소득과 자산요건만 맞으면 최대 30년 동안 살 수 있습니다.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 "일부 중산층도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되, 형평성 있게 공급되도록 입주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하는 체계를 도입하겠습니다."]

이렇게 공공임대의 양을 늘리고 질도 높이는 방식으로 일반 임대시장에 몰린 수요를 분산시키겠다는 게 정부의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촬영기자:김태현/영상편집:서정혁/그래픽:이호영

이지윤 (easynews@kbs.co.kr)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을밤을 알차게 채운 TOP7의 노래가 오늘도 시청자들을 흔들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사생대회로 꾸며진 가운데, 팬들이 그려준 그림과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콜 사생대회'에서는 3천 여통에서 트롯맨이 그림을 각각 2점씩 골라 선정된 12점의 그림들을 공개된 가운데 그의 따른 사연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한 사연자는 콜센타의 연락에 굉장히 반가워했고, "저는 이을희라고 합니다. 굉장히 잘생긴 사람을 그렸다"며 전했다. 이어 자신의 그림이라고 확신한 장동원과 이찬원이 나섰고, 장민호는 "난 아닌거 같다"며 거절했으나, 주인공은 장민호 였다. 사연자는 "난 아닌거 같다는 얘기에 마음이 저렸다"며 간호직 공무원으로 일한다는 사연자는 장민호의 얼굴을 20번이나 그렸는데도 엄마가 결재를 해주지 않아서 새벽 4시까지 그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그림 속 장민호의 눈이 3분의 2를 차지해 '미미 인형' 같아 폭소케했다. 이어 장민호는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불렀다. 애절한 보이스와 센스있는 무대를 보였다.

이어진 또 다른 사연자는 "고등학교를 디자인과를 나왔다"며 "좋아하는 색은 핑크색이다"라고 힌트를 날렸다. 사연자가 그린 사람은 바로 임영웅이었다. 이어 사연자는 반말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임영웅은 "반말로 해달라고? 그래 수하야. 수하야 너가 보내준 편지 읽어보고 우리 또 대화나누자"고 다정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실제로 임영웅은 사연자의 그림을 이미 SNS에서 봤다며 "이미 알고 있었다. 너무 잘그려서 기억하고 있었다"며 칭찬했다. 신청곡인 안녕 바다의 '별빛이 내린다'를 불러주기로 하며, 임영웅은 "앞날이 아름다운 별빛이 내릴 것을 기대한다"며 "네가 하는 일에 있어서 본인도 행복하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길 바랄게"며 응원했다.

선택되지 못한 이찬원에게도 드디어 차례가 돌아왔다. 사연자가 선택한 노래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였다. TOP7 멤버들은 무대를 좀비처럼 걸어다녀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무대를 사로 잡아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다.

영탁을 기다린 고객님도 있었다. 사연자는 요양센터에서 일하시는 분으로 어르신들이 손수 그려준 그림이라고 밝혔다. 영탁은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할아버지가 치매로 오래 고생하셨다. 그걸 옆에서 지켜봤기에 이 마음이 더욱 존경스럽다"며 눈물을 흘렸따. 사연자의 신청곡이었던 나훈아의 '테스형'을 요청했고, 영탁은 맛깔나게 곡을 소화했다. '테스형!' 열창 직후 영탁이 쏟아지는 박수 세례와 함께 '탁스형'이라는 별명까지 붙어 놀라움을 안겼다.

TOP5와 미스터T와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올때마다 반가운 미스터T 멤버들이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그림을 보고 노래 제목을 맞춰 노래를 부르는 코너로 꾸며졌다. TOP5와 미스터장으로 팀을 나눠 대결을 펼친 두 팀은 서로 노래를 뺏고 뺏으며 점수를 올렸다.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 콜센타 멤버들의 핫한 열정이 오늘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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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OP7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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