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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1-16 10:46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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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LG전자는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11월27일), 크리스마스(12월25일) 등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 지역 TV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레이노사 공장에서 생산된 TV는 모두 북미 시장에 공급되는데, 회사는 북미 시장의 TV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레이노사 공장의 TV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려 가동 중이다.

레이노사 공장은 지난 7월부터 주야간 2부제 생산 체제를 도입해 풀가동에 들어갔다. 풀가동 시점도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빨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침체했던 북미 시장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미국 유통업체들이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북미 시장의 대형 올레드 TV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북미 시장 올레드 TV 출하량은 지난해 동기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한기용 레이노사법인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 올레드 TV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멕시코 TV 생산라인
[LG전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kcs@yna.co.kr
파라텍(033540)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대비 4.86% 상승한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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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033540), 한창(005110), 에버다임(041440), 리노스(039980), 광림(014200), HRS(036640), 오텍(067170), 홈센타홀딩스(060560)

파라텍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0,034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394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16.57% 상승했다.

(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11월 13일 8,020 +0.12%
11월 12일 8,010 +5.39%
11월 11일 7,600 +2.01%
11월 10일 7,450 +8.28%
11월 09일 6,880 -0.15%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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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가 글로벌 IT 시장조사 기업 가트너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21년 기술 트렌드 전망을 톺아보는 '아이소티브(IXOTIVE)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2021년 ICT 기술 연례 전망'에 대해 가트너코리아 시니어파트너의 상세 설명이 진행된다. 가트너는 지난달 온라인으로 진행한 'IT심포지움/엑스포 아메리' 컨퍼런스에서 '2021년 ICT 기술 연례 전망'을 발표했다.

포스코ICT는 가트너가 주목한 기술 중 안면과 음성 인식 등을 기반으로 하는 행동인터넷(IoB·Internet of Behaviors)의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포스코ICT는 글로벌 기업의 AI(인공지능) 스피커 등에 활용되는 음성인식 기술을 기업 측면에서 도입해 STT(Speech to Text) 솔루션을 개발하고 업무용으로 활용한 사례와 발전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면인식 기술을 응용해 객체 인식과 행동 인식 등을 다양한 영상 분석 솔루션에 적용한 사례와 다가오는 행동인터넷 시대의 안면 인식 활용과 진화 방향도 소개한다.

한편 포스코ICT는 '아이소티브' 솔루션 포털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웨비나 사전 등록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경북 경주 쪽샘유적의 L17호 목곽묘(덧널무덤)에서 중국식 금동허리띠장식이 출토됐습니다.

경주 쪽샘 L17호는 주인공의 주검을 넣는 주곽(으뜸덧널)과 부장품을 넣는 공간인 부곽을 각각 조성한 무덤입니다.

제작 시기는 4세기로 추정됩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6일 "주곽 묘광(무덤 구덩이)은 길이 8.5m, 너비 4.1m, 부곽 묘광은 잔존 길이 2.7m, 너비 4.1m로 지금까지 경주 지역에서 발견된 목곽묘 중 전체 면적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주 쪽샘 L17호 목곽묘 전경

L17호 목곽묘는 지난해 10월 발굴조사과정에서 중국식 허리띠장식과 각종 마구류, 투구와 갑옷 조각, 다량의 토기가 함께 출토됐으며, 보존처리를 거쳐 최근 복원을 완료했습니다.

중국식 허리띠장식은 L17호 주곽 서쪽에서 2개의 조각으로 출토됐습니다.

금동으로 제작됐으며, 용 문양이 새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용의 머리는 없지만 몸통과 발, 꼬리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유물의 잔존 형태로 보아 허리띠 겉을 꾸미는 쇠붙이인 과판과 길게 늘어뜨리는 드리개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런 허리띠장식은 중국에서 제작돼 한반도로 수입된 최고급품 중 하나로, 경주에서는 최초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식 허리띠장식은 지금까지 국내 무덤 유적 중 김해 대성동 고분군에서만 확인됐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외에 말을 제어하는 재갈, 안장 부속품으로 추정되는 사각형 금구(金具, 고정용 장치), 심엽형(心葉形, 둥근 하트 모양) 철기 등 다양한 형태의 마구도 발견됐습니다.

연구소는 "이들 유물은 장식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이런 조합을 갖춘 사례 중 경주지역에서는 가장 이른 시기에 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온의 가마에서 구운 단단한 토기도 출토됐습니다.

손잡이 화로형 그릇받침, 짧은 목항아리, 통형 굽다리접시, 소형 그릇받침 등은 기존 김해와 부산, 함안 등에서 발견된 것들과 형태가 유사하다고 연구소측은 설명했습니다.파워볼게임

연구소는 "쪽샘 L17호 목곽묘는 신라 중심고분군에서 발견된 최대 목곽묘로, 무덤 규모와 출토 유물의 상태로 보아 당시 신라 최상위계층의 무덤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L17호 목곽묘에 대한 조사 성과 설명회를 17일 오후 2시에 연구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사진=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1주차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2일 개막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지난 15일까지 KSPO DOME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주차 4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황윤성, 강태관, 노지훈, 김중연, 김경민, 신인선, 이대원, 남승민 등이 각 회차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매회 5천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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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1주차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사진= (주) 쇼플레이
먼저 TOP6의 ‘날 보러 와요’, ‘영일만 친구’를 시작으로 진(眞) 임영웅의 ‘바램’, ‘보라빛 엽서’, 선(善) 영탁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사내’, 미(美) 이찬원의 ‘진또배기’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정동원은 이날 공연에서 ‘누가 울어’, ‘여백’을 열창했으며, 가장 먼저 관객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동원은 “이렇게 만나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여러분을 직접 뵈니까 힘이 마구 솟는 것 같다. 오늘 삼촌들이랑 정말 많이 준비했는데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함성보다 박수를 쳐주시고,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는 벗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희재는 ‘돌리도’, ‘꽃을 든 남자’로 무대를 꾸몄으며, 장민호는 ‘남자라는 이유로’, ‘상사화’를 부르며 열정적인 솔로 무대로 감동을 더했다. ‘돌리도’ 무대를 마친 김희재는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박수로 호응을 유도했다. 그는 “여러분이 큰 박수를 쳐주실 때 힘을 얻는다. 남은 공연에도 박수 부탁드리고, 마스크는 꼭 착용해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 4일 발매한 신곡 ‘HERO’ 무대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11월 4일 신곡 ‘HERO’를 발매했다. 여러분 잘 들으셨다면 박수 부탁드린다”라며 “여러분을 만나볼 수 있어서 설렌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영웅은 신곡 'HERO', '사랑이 이런 건가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회차마다 '오래된 노래', '응급실'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절인연', '떠나는 임아' 무대를 마친 이찬원 역시 관객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함성 대신 박수로 호응을 유도했다. 이찬원은 “오늘 이 체육관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방역수칙을 끝까지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울긴 왜 울어', '18세 순이'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회차별로 다양한 조합의 듀엣 무대도 펼쳐졌다. 남승민, 정동원의 ‘짝짝쿵짝’, 뽕다발 팀의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이 부르는 ‘10분내로’, ‘곤드레 만드레’, ‘한오백년’, ‘멋진 인생’ 무대가 펼쳐졌다. 트롯신사단의 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이 부르는 ‘꽃’, ‘빗속의 여인’, ‘낭만에 대하여’, 정동원, 장민호의 ‘파트너’, 사랑과 정열 팀의 김희재, 신인선, 이대원이 부르는 ‘Believer’, ‘사랑아’, ‘오빠만 믿어’ 무대가 펼쳐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여기에 노지훈의 ‘당신’, 김중연의 ‘이름 모를 소녀’, 신인선의 ‘신선해’, 이대원의 ‘오빠 집에 놀러와’ 등 게스트들의 솔로 무대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TOP6는 관객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무대 위 한 가족 같은 케미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찬원이 객석을 보며 “서울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에서 오신 것 같다”고 하자, 각 지역별 관객들이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어 TOP6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으로 화목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영탁은 '최고의 사랑', '찐이야', '바람의 노래' 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솔로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항상 드리는 말씀 중에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라는 말이 있다”며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결국 만나게 됐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최대한 많은 분들을 눈에 담고 가겠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여러분을 뵙고 쭉 한 바퀴 둘러봤는데, 여러분이 들고 계신 야광봉과 박수에 큰 감동을 받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여러분이 한표 한표 뽑아주신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끝까지 공연을 하려면 더욱 더 안전수칙 잘 지켜주셔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시작된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관할 구청과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하에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플로어석은 한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석은 두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였다.

여기에 1일 1회 공연 진행으로 관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했다. 공연장 소독 작업, 체온 측정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히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2주차까지 안전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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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오는 19일부터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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