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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0-28 10:43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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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1990년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주장해온 칼럼니스트 진 캐럴의 변호인이 사건 당시 캐럴이 입었던 옷에서 트럼프의 DNA가 검출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측에 DNA 표본을 요청했다. 캐럴은 1990년대 중반 트럼프가 뉴욕 맨해튼의 고급 백화점 탈의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지난해 폭로했었다. 사진은 진 캐럴이 2019년 6월23일 뉴욕에서의 모습. 2020.01.31.
[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의 한 백화점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자신 대신 미국을 피고인 신분으로 교체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이 연방법관에 의해 27일(현지시간) 기각됐다.

미국 지방법원 루이스 A 캐플런 판사는 칼럼니스트 진 캐럴이 제기한 소송에서 미국과 나아가 미국 국민이 트럼프 대신 피고가 돼야 한다는 법무부의 주장을 일축했다.

정부 측 변호인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대통령직 수행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적합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소송에 응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이 대통령 대신 피고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캐럴의 변호사 로베르타 캐플런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럴을 모욕한 것은 대통령이 그녀를 성폭행했다는 사실을 폭로할 만큼 그녀가 용감했기 때문이며, 잔인하고 인신 공격을 대통령 집무실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며 법원의 판결은 캐럴의 명백한 승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법무부가 의견을 구하려는 메시지를 22일 남겼다.

캐플런 판사는 연방 직원이 직무와 관련해 개별적으로 소송을 당하는 것을 보호하는 법률은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그는 "미 대통령은 관련 법령의 의미 내에서 정부 직원이 아니다"라고 판결문에서 밝혔다. 판사는 또 "그(대통령)가 설사 정부 직원이라 해도 캐럴에 대한 비방성 발언은 직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캐런의 변호인단은 "세상이 미치지 않는 한 트럼프가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대통령으로서 자신이 성폭행했던 여성을 비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법무부측 변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비율이 높은 주(州)에서 뉴욕으로 여행한 뒤 2주 동안 격리되지 않아 지난주 맨해튼 연방법원 참석이 금지됨에 따라 서면 변론에만 의존했다.

엘르 매거진에서 오래 자문 칼럼니스트로 일했던 캐럴은 트럼프 대통령이 1995년 가을이나 1996년 봄에 버그도프 굿맨 매장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캐럴이 회고록을 팔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캐럴을 만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영기(36·권영기)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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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영기는 2017년 강원도 모처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일으켜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에 앞서 영기는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방송가에서 영기가 음주운전 전력 때문에 방송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소문이 적지 않게 퍼졌다. 재판을 앞두고 개그맨 동료들에게 탄원서를 부탁했다는 내용들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영기가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동안 KBS '노래가 좋아' 등에 무리 없이 출연했다. 강원도에서 검찰 조사와 재판을 받아서 정확한 내용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영기는 2018년 경 전 소속사에서 '한잔해'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소속사의 관계자는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소속사를 이적한 뒤 영기는 지난해 6월 '술을 마신 뒤 붙이는 마스크팩'이라는 콘셉트의 광고 촬영을 하기도 했다.

영기는 SBS 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실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제가 한 큰 실수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다. 그 일(음주운전 적발) 이후 운전대도 잡지 않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하다."고 반성의 뜻을 밝혔다.

2008년 MBC 공채 개그맨 17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영기는 이후 2018년 12월 '한잔해'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이후 2019년 '한잔해' 원곡자인 바비문이 음원 사용 금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 곡은 가수 박군이 부르고 있다.

kykang@sbs.co.kr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본청으로 들어서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나이가 들면서 몸 이곳저곳이 아픈 것을 사람들은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몸이 아픈 것을 자연스럽게 여겨서는 안 된다. 쇠로 만들어진 기계도 오래 쓰면 기름칠을 하듯 우리 몸도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게 여기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노화를 알리는 신체적 신호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그중 노년층을 가장 괴롭히는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이 아닐까 싶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노화로 인해 손상되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통증이 발생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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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과 인대 등으로 이루어진 관절은 우리가 살면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에 모두 사용된다. 활동이 정지되어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사용해야 하는 관절은 평생 동안 열심히 쓰이기 때문에 닳기 마련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 몸에 관절이 있는 어깨, 손목, 손가락, 허리, 무릎, 발목 등 모든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이 시작되면 단계를 거치며 증상이 진행된다. 일단 발병 부위로부터 약한 통증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관절을 사용할 때만 통증을 느끼는 듯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절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작은 움직임이라도 통증을 크게 느끼고 마찰음이 생기며 결국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염증이 심해지면서 관절이 붓고 변형되게 된다. 이 질환은 증상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손상 정도가 심각할 경우 보존적 치료 진행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정형외과전문의를 찾아가 초기 치료로 대처가 필요하다.

은평구 연신내역 활기찬정형외과ㆍ통증의학과 박수철 대표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염증성 변화가 아닌 연골의 소실과 변형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을 목표로 잡으며, 해당 원인을 주사치료 등으로 억제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관절의 제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말했다.

이어서 "퇴행성관절염은 치료와 함께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환자 본인이 인지하고 꾸준한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이 질환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관절 질환이기 때문에 완치시키는 어렵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예방에 힘을 쏟아야 하는데, 관절을 아끼기 위해 사용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할 수 있다."고 하며, "하지만 관절을 쓰지 않으면 오히려 굳어지고 약해지기 때문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평소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가벼운 산책, 물속에서 하는 아쿠아 로빅, 수영 등을 하면서 관절을 단련 시키는 것이 좋다."라고 덧 붙였다.

우리 몸의 무게는 퇴행성 관절염의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비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통증이 찾아올 확률이 높고 진행 속도가 가속화된다. 따라서 체중 관리를 위해 평소 영양소를 고루 갖춘 건강한 식단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는 것을 추천한다.

나이가 들면 지팡이에 의존해 걸을 수 있는데 이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보조 기구의 도움을 받아 관절을 꾸준히 움직이는 것은 좋다. 하지만 신체에 맞지 않은 지팡이나 보조기 사용으로 오히려 무리를 줄 수 있으니 꼭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찬바람이 불고 쌀쌀해짐에 따라 근육과 혈관들이 수축하면서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근육과 인대가 굳어지면서 관절에 무리를 주는데,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어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쓰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온욕이나 온찜질로 관리하는 것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모든 퇴행성 질환이 그러하듯이 젊었을 때의 상태로 되돌 릴 수는 없지만,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수칙을 지켜, 퇴행성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길 바란다.


글/그림. 토마스애드 = tomas.ad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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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OSEN=김은애 기자] 제작자 지미 유(유재석)가 이끄는 신박기획의 첫 여성그룹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데뷔곡 ‘DON’T TOUCH ME’(돈 터치 미)의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오늘(2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신박기획과 ‘놀면 뭐하니?’ (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 측은 28일 “환불원정대의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와 ‘놀면 뭐하니?’의 공식 유튜브 및 각 포털사이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 환불원정대. ‘놀면 뭐하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DON’T TOUCH ME’ 데뷔 무대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약 2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뜨겁다.

오늘 오후 6시 공개되는 환불원정대의 뮤직비디오는 레전드와 레전드가 만난 ‘레전설’ 그 자체의 퀄리티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을 알리며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기대감이 최고조로 올라간 상황.

뮤직비디오 스틸 속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화려한 색감과 조명으로 멤버 개개인의 카리스마와 개성을 제대로 살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뮤직비디오에는 환불원정대 멤버들만의 워맨스와 개성만점 군무가 담겼다.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확실한 스토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할 예정이다.

환불원정대는 이미 방송을 통해 신박기획의 특별한 노하우(?)로 뮤직비디오와 화보, 앨범 재킷까지 ‘1타 3피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제작자 지미 유(유재석)의 제작 능력과 실력을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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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기획은 MBC ‘놀면 뭐하니?’의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선 기획사다. 신박기획이 제작한 ‘환불원정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큰 변화에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음원 수익은 연말 기부처를 정해 전액 기부한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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