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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0-15 14:05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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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가수 던이 동정받는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

10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기리보이,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이 “기리보이는 새 앨범 ‘영화같게’가 나왔다. ‘연기’라는 곡에서는 헤이즈와 함께 했다”고 하자 기리보이는 “곡을 만들고 나니까 떠오르는 사람이 헤이즈밖에 없었다. 저랑 감정선과 목소리가 잘 맞았다”고 밝혔다.

“‘라식’이라는 곡에는 헤어진 연인의 동정을 얻어내려고 노력했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자 기리보이는 “남자들은 동정을 얻으려고 한번쯤은 노력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던은 “저는 동정 얻는 걸 안 좋아한다. 생긴 것 때문에 그동안 너무 많이 받아봤다. 아파도 안 아픈 척 한다"며 "오늘 아침에도 피곤해서 코피가 났다. 인스타 라이브를 하는데 현아 씨가 '왜 코피 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코 풀다가 났다고 (거짓말)했다. 동정받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5일 진행중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시 출연기관인 TBS교통방송의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일제히 공격하고 나섰다. 이들은 "방송이 정치적으로 편파적이다"며 서울시가 진행자의 출연료를 공개하지 않는 점도 문제 삼았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패널 및 주제 전수조사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 1월부터 9월29일까지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정당별 출연 횟수가 민주당 238회, 국민의힘 71회로 민주당이 약 3.35배 많았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민주당 측 패널 출연이 작년 같은 기간 111회에서 올해 165회로 약 1.49배 늘었다"며 "윤미향, 검찰개혁, 코로나19 대책 등 문재인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나팔수 역할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최춘힉 국민의힘 의원도 비슷한 내용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여러가지가 편파적이라고 하면 서울시가 예산 지원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며 "직접적으로 편성·제작에 관여하는 것은 어렵고 공정성과 객관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더 신경쓰겠다"고 답했다.파워사다리

이에 권 의원은 "편향성을 얘기할 때 긍정적인 평가는 늘 있는 것"이라며 "문제는 (TBS가) 공영방송이라는 점이고 개관성·중립성·공정성을 가졌느냐가 중요하다"고 날을 세웠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나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비교할 때 공정성과 객관성이 현격히 낮다"며 "윤미향 사건 때는 옹호 방송을 5번 내보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연간 400억원 가량 예산이 들고 있는데도 편파적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김어준의 출연료가 얼마인지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했고, 서 권한대행은 "저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출연료는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김어준의 출연료가 국가 안위에 미치는 영향이 명백한 사안이냐"며 "단서조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자료를 제출해달라. 제출하지 않으면 법률 위반시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징역 3년 이하이던데 조치하겠다"고 주장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숨 막히는 K리그1 잔류 경쟁..25라운드 돌입
수원·서울 승리시, 강원-인천전 결과에 따라 잔류 가능성↑
수원 삼성 인천 유나이티드 상대로 1-0 승리 10월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수원 삼성 인천 유나이티드 상대로 1-0 승리 10월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파이널B(7위∼12위)로 추락하며 잠시 초라해진 '명가'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FC서울이 K리그1 잔류 확정을 노린다.

팀당 파이널 라운드 3경기씩을 남겨 놓은 가운데 이번 주말 열리는 25라운드에서 강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수원과 서울이 각각 승리를 챙긴다면 두 팀은 다음 시즌에도 1부에서 뛸 수 있게 된다.

8위(승점 27) 수원은 18일 오후 2시 부산 구덕 운동장에서 10위(승점 24)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9위(승점 25) 서울은 17일 오후 4시 30분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11위(승점 22) 성남FC와 원정 경기로 맞붙는다.

뒤늦게 좋은 흐름을 탄 수원은 잔류와 함께 시즌 첫 4연승까지 노린다.

수원은 박건하 감독 부임 후 최근 3경기에서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살려냈다.

한때 11위까지 추락하며 인천과 함께 '유력한 강등 후보'로 꼽혔으나, 8위로 올라서면서 '유력한 잔류 후보'가 됐다.

지난달 26일 슈퍼매치에서 타가트의 발끝이 살아난 것도 고무적이다.

단, 부산의 기세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전력을 다해야 한다.

시즌 내내 '목표는 잔류'를 외쳐온 부산은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 라운드 서울전 승리로 3연패를 끊어냈다.

4일 부산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서울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부산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서울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용수 전 감독 사퇴 후 팀을 이끌던 김호영 감독대행이 사퇴하면서 박혁순 코치가 '대행의 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고, 최근 2연패를 포함해 4경기 무승(1무 3패)으로 주춤하다.

4경기에서 득점은 2개뿐으로 시즌 내내 시달려온 골 가뭄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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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승리가 절실하다. 1부 잔류를 확정 짓지 못하더라도 분위기 반전을 통해 남은 두 경기를 치를 동력을 얻게 된다.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던 기성용이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기성용은 지난주부터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풀타임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교체 출전은 가능한 상황이다.

상대 팀인 성남 역시 4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아있다. 김남일 감독은 지난 라운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해 이번 홈 경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다.

인천-강원 선수들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강원 선수들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중요한 건 수원과 서울이 이번 라운드에서 스스로 잔류를 확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16일 강원이 인천의 발목을 잡아야 한다.

이미 잔류를 확정한 강원보다 절실한 쪽은 4일 수원에 지면서 다시 최하위가 된 인천이다.

'생존왕'의 면모를 보일 기회는 3경기뿐이다.

9월 해트트릭을 두 차례나 기록한 무고사가 인천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치르는 원정 경기에 관중이 입장하지 않는 점도 인천에 호재다.

강릉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인천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인천이 강원을 물리칠 경우 강원을 제외한 5팀 모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boin@yna.co.kr

아이뉴스2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조성우 기자]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북한군에게 피격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고등학생 아들 B군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필 편지를 쓴 것과 관련, "눈물의 편지에 대한 대통령의 답장은 너무나 늦었고 형식과 내용도 학생의 마음을 달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라며 "아버지 잃은 어린 학생을 한 번 안아줄 수는 없나"라고 호소했다.

15일 안철수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전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일을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라는 뜻'으로 '천붕(天崩)'이라고 불렀다"라며 "특히나 성인이 되기 전 부모를 잃은 슬픔과 충격은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 군은)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썼다. 명명백백 진상을 밝혀 아버지의 명예를 지켜달라는 간절한 호소였다"라며 "그런데 이 눈물의 편지에 대한 대통령의 답장은 너무나 늦었고, 형식과 내용도 학생의 마음을 달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버지의 참혹한 죽음으로 충격에 싸여있을 고2 학생에게, '아드님'으로 시작하는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건조한 답장만 보낸 것을 두고 많은 국민들이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통을 받는 어린 국민도 감싸지 못하는 어깨가, 5000만 국민과 7000만 겨레의 운명을 짊어질 수는 없다"라고 문 대통의 미온적인 대응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부모 잃은 그 어린 학생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촉구했다.

◆ 다음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SNS 글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께,

아버지 잃은 어린 학생을 한번 안아 주실 수는 없습니까?

예전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일을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라는 뜻으로 '천붕(天崩)'이라고 불렀습니다. 특히나 성인이 되기 전 부모를 잃은 슬픔과 충격은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아픔과 고통을 당한 피격 공무원의 고2 아들이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썼습니다. 누구보다 자식을 아끼는 아버지가 월북할 리 없다며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 아버지의 명예를 지켜 달라는 간절한 호소였습니다. 그런데 이 눈물의 편지에 대한 대통령의 답장은 너무나 늦었고, 형식과 내용도 학생의 마음을 달래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아버지의 참혹한 죽음으로 충격에 싸여있을 고2 학생에게, '아드님'으로 시작하는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건조한 답장만 보낸 것을 두고 많은 국민들이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청와대가 내놓은 해명은 국민을 더욱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정상 간 외교 친서도 타이핑 쳐서 보낸다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강변하는 청와대 관계자의 모습은 인간에 대한 예의도, 유족에 대한 위로나 아픔에 대한 공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냉혹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냥 대통령께서 전화 한 통 하셔서,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히겠다, 아빠를 죽인 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위로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것이 그렇게도 어려웠나 봅니다. 아니면 농사지으러 양산 가시는 길에 들러 한 번 안아 주시면 좋았지 않았겠습니까? 바쁜 사람 부를 수 없다며 정은경 청장에게 직접 찾아가 임명장을 주셨던 그 정성을, 왜 아비 잃은 어린 국민에겐 보여 주지 않으십니까?

돌아가신 분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낼 수는 있습니다. 이것을 북한에게 강조하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그게 국가의 기본자세입니다. 부모님 잃은 고통을 온전히 치유할 수는 없어도, 대통령께서 위로와 공감과 책임자 처벌 의지를 보이시는 것만으로도 그 학생은 다시 일어설 힘을 낼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고통받는 어린 국민도 감싸지 못하는 어깨가, 5000만 국민과 7000만 겨레의 운명을 짊어질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이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다'인 인권변호사로서, 자식을 둔 아버지의 심정으로, 그리고 힘들더라도 대통령직이 갖는 무한 책임을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부모 잃은 그 어린 학생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 구하라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종범 씨에게 징역 1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최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동의 없이 구씨의 몸을 촬영한 혐의는 원심 판단과 같은 무죄가 유지됐습니다.

재판부는 재물손괴·상해·협박·강요 등 대부분 혐의는 인정했지만, 구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는 1·2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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