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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0-10 15:14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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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맵 오브 더 솔 원' AR·XR 적용 영상 4K·HD 송출
'방방콘 더 라이브'보다 여덟 배 많은 제작비 투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10일) 오후 7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대규모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BTS 맵 오브 더 솔 원(MAP OF THE SOUL ON:E)’이다. 지난 6월 세계 관객 75만 명을 동원한 ‘방방콘 더 라이브’보다 여덟 배 많은 제작비를 투입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단 하나뿐인 온라인 에디션 공연이라는 의미를 지닌 만큼 한층 더 웅장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BTS 맵 오브 더 솔 원’은 준비에만 1년여가 걸렸다. 애초 오프라인 콘서트를 병행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만 하게 됐다.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이 적용된 영상을 4K와 HD 고화질로 송출한다. 여섯 개의 서로 다른 앵글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감상하는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탄소년단은 대형 무대 네 곳에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펼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첫날과 둘째 날(11일) 공연 세트 리스트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2명 늘어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늘어 누적 2만454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4명보다 18명 늘었으나 사흘째 1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6일까지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7일에 114명으로 급증했다. 이후 8일(69명)부터 다시 두자릿수가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7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1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55명으로 집중됐다.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이 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충남·전남에서 각 1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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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58명으로 증가했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 16명보다 5명 감소한 11명이다. 이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서울·충남(각 2명), 대구·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30명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5명 감소한 89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5명 늘어 누적 2만2624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총 1494명으로 전날보다 15명 증가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240만4684건이다. 이 가운데 236만115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만898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9일 0시부터 10일 0시까지 이뤄진 검사 건수는 4451건으로, 전날 기준 1만1389건보다 6938건 줄었다.
2015년 한일 외교장관 합의 강조하며 독일 정부·지자체 공략
산케이 신문 "한국의 반일수법 독일에 통하지 않아"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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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이 독일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기 위해 집요하게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피해자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소녀상에 대해 '외교 분쟁'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해 현지 행정 당국이 부담을 느끼도록 사실상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우익 성향의 산케이(産經)신문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된다는 점을 확인한 2015년 한일 외교장관 합의 취지를 정중하게 설명한 것이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區)가 최근 설치된 소녀상의 설치 허가를 취소하는 데 효력이 있었다고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주재 일본대사관은 독일 정부뿐만 아니라 미테구에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 합의나 일본의 입장을 반복해 설명했다.

미테구청장은 소녀상 철거를 명령하면서 "일본 국내나 베를린에 초조함을 유발했다"며 "구가 국가 간 역사 논쟁에서 한쪽을 돕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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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쓰인 비문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읽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한일 외교장관 합의로 완전히 해결됐고 이를 되돌릴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미테구 측은 일본 정부의 집요한 설득에 소녀상을 한일 외교 분쟁 사안이라고 여기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등 의혹이 불거졌으며 일본 측은 일련의 경위에 대해서도 독일 측에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이달 2일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과 화상 전화 회담에서 소녀상 철거를 요청했는데 일본 정부는 한국이 이를 견제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대화 내용을 공표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당시 전화 회담에서 소녀상 철거를 요청한 사실은 일본 언론의 보도로 알려졌고 모테기 외무상은 나중에 이를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미테구가 소녀상 철거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산케이신문은 '한국 반일(反日)수법 독일에 통하지 않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시(戰時)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비난하고 여성의 인권을 호소한다는 명목으로 위안부상 설치를 계속해 온 한국 측의 수법이 국제사회에서 통하지 않게 된 것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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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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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윤효용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이 2차전에서도 무승부를 거둔다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짓는다. 또한 서로 유니폼을 바꿔입고 마킹 역시 영문 마킹으로 바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1차전을 치렀다. 양 팀은 2골씩 주고 받으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내용을 절반씩 가져간 양 팀이다. 벤투호는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후반전 내용은 반대였다. 올림픽 대표팀이 빠른 템포로 A대표팀을 거침없이 공격했다. 후반전에는 3골이 터졌지만 결국 무승부를 거뒀다.

2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 이번 스페셜 매치의 승자가 가려진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매치를 통해 승자팀 이름으로 1억 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렇기에 반드시 승자가 가려져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 2차전도 무승부로 종료된다면 어떻게 승자를 가려야할까. KFA는 기자회견장에서 "2차전도 2-2 무승부로 끝나면 승부차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이번 매치는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원정골 우선원칙을 적용한다. 1차전에서는 벤투호가 홈유니폼을, 올림픽 대표팀이 어웨이 유니폼을 입었으니 이 원칙을 적용하면 무승부더라도 승자는 올림픽 대표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승부차기까지 가기 위해 균형을 맞추려면 2차전에서 유니폼을 바꿔입고 2-2 스코어가 나와야 한다.

1차전에서는 양 팀 감독 모두 "원하는 축구를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1차전에서 색깔을 입힐 시간이 부족했으니 2차전에서는 더욱 자기 스타일을 내보이겠다는 생각이다. A대표팀의 경우 동생들에게 일격을 맞아 독이 올라있다. 김학범 감독도 2차전에서는 더욱 빠른 축구를 약속했기에 많은 득점이 터질 수 있다.

2차전에서는 유니폼 한글 마킹이 적용되지 않는다. KFA는 "2차전에서는 영문 이름이 다시 유니폼에 들어간다. 또한 축구대표팀이 어웨이(백호) 유니폼을, 올림픽 대표팀이 홈 유니폼을 입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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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10, 11일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8배 제작비+4개 대형무대/첨단기술 도입/골라보는 화면/셋리스트 변경]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ONE'.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빌보드를 평정한 BTS(방탄소년단)가 4개월 만에 역대급 무대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10일 오후 7시와 11일 오후 4시 열리는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이 그것.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14일 열린 첫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The Live' 이후 4개월 만이다.

'방방콘 The Live'는 총 107개 지역에서 동시 접속자 기준 75만 6600여 명이 시청하며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진행된 유료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큰 규모였다.

이번 공연은 ‘ON:E'이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단 하나(ONE)뿐인 온라인 에디션(ONline Edition) 공연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그만큼 더 웅장하고 볼거리가 넘친다는 뜻이다.

지난 무대와 가장 큰 차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력이다. 이를 위해 ‘방방콘’ 공연보다 8배 많은 제작비가 투입됐다. 최고의 퀄리티가 투영된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4개의 대형 무대도 마련했다. 관객들은 각기 다른 4곳의 대형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ONE'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객의 특별한 경험을 위해 첨단 기술도 접목됐다. 전 세계 관객들은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기술이 도입된 이번 콘서트를 4K 또는 HD의 선명한 고화질로 감상, 실제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제는 BTS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도 ‘방방콘’ 때처럼 제공된다. 6개 앵글을 한 스크린에 띄워 관객이 원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동시에 재생되는 각기 다른 6개 멀티뷰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골라보는 재미가 적지 않다.

오프라인 공연의 아쉬움을 덜고 온라인 무대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첫째 날과 둘째 날 공연의 셋리스트 일부도 변경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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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금평 기자 dann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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