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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9-12 14:39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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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9, 바르셀로나)가 차기 시즌부터등번호 7번을 달고 활약한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이 2020-21시즌 등번호 7번의 주인공이 됐음을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 17번을 달고 뛴 바 있다.

이로써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부터 선호했던 등번호인7번을 갖게 됐다. 바르셀로나 입단 당시에도 7번을 원했지만 필리페 쿠티뉴가 이미 그 번호를 배정 받은 상황이었고 결국 17번을 선택했다.

하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에 변화가 생겼다.바르셀로나는 지난시즌 12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에키케 세티엔 감독이부임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고 로날드 쿠만 감독이 새롭게 선임됐다.선수단 개편도 예고됐다.

특히 쿠만 감독은 "그리즈만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어야 한다. 선수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고 언급하며 그리즈만을 중용할 뜻을 내비쳤다.이에그리즈만은쿠만 감독에게새로운시즌부터 자신이 선호하는 등번호 7번을 받을 수 있는지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이 새롭게 7번을 달게 됐다는 사실만 발표했고 쿠티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복귀한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입단 초기에 달았던 14번을 다시 배정 받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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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21 능력치로 꾸려본 베스트 XI은?
▲ EA 스포츠 'FIFA 21' 선수들 능력치 공개
▲ 전체 1위는 메시 뒤를 이은 선수는 호날두와 레반도스프스키 그리고 데 브라위너와 네이마르, 오블락
▲ 능력치 87 받은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11위, 전체 35위로 산초-그리즈만과 동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축구 선수 기량을 게임 능력치로 환산한다? 게임은 어디까지나 가상이다. 그래서 현실과는 조금 다르다. 그저 참고용 정도로만 보면 된다.

그러나 축구를 좋아하는 이라면, 적어도 게임에 관심 있는 이라면 자신만의 선수단을 짜기 위해 고심한 적이 있을 것이다. 혹자는 급여에 맞추기 위해, 소위 말하는 가성비 선수 찾기에 열을 올렸을지도 모른다.



때마침 참고 자료가 하나 나왔다. 앞서 말했지만, 어디까지나 가상 현실이다. 본 매체(골닷컴)는 11일 새벽 EA 스포츠에서 제작한 FIFA 21에 등장하는 주요 선수들을 재조명했다. 그리고 이들 중 11명의 선수를 꾸려, 베스트 XI을 구성해 봤다. 묻고 더블로 가지만, 이건 참고용이다.

기본적으로는 4-1-2-3 포메이션이다. 카제미루가 불쌍해 보여도, 이건 가상이다. 실제로 저런 포메이션을 구사하면, 보는 이 입장에서는 시원시원하겠지만 후방에 있는 선수들은 숨이 막힐지도 모른다.

TMI는 제쳐두고 베스트 11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이다. 공교롭게도 트레블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전부다.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피에몬테 칼치오)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랑스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네이마르가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스페인 라 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카제미루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선정됐다.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도 주시해야 한다. 베스트 11 입성에 실패했지만, PSG의 음바페와 리버풀 듀오 살라와 마네의 능력치 또한 90이었다.



끝으로 이번 메호대전에서는 메시가 호날두를 제치며 능력치 1위로 올라섰다. 물론 현실과 달리 게임에서는 좀 더 키 큰 호날두가 유용하다. 누구 말대로 메시는 게임으로도 구현하기 어려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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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1 능력치 발표와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FIFA 게임에서의 발자취도 이내 주목을 받고 있다.



호날두의 경우 시작은 77이었다. 그리고 능력치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FIFA 17부터 19까지였다. 당시 호날두의 능력치는 94였다. 여러 헤어를 선보였던 호날두는 이번 21 버전에서는 이전에 보여줬던 꽁지 머리와 함께 팬들을 찾아온다.



메시는 호날두보다는 조금 늦게 게임에서 구현됐다. FIFA 2006에 처음 등장했고, 당시 능력치는 78이었다. 그리고 6차례에 걸쳐 능력치 94로 최고 능력치를 부여받은 선수가 됐다. 그리고 이번 버전에서 메시는 좀 더 풍성한 수염과 함께 팬들과 함께한다. 이전에 짧은 머리는 이제 안녕.

21세기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찬사를 받은 두 선수는 이번 FIFA21에서도 우리와 함께할 예정이다.

한화-SK전 9회말서 나온 주심의 체크 스윙 판정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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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에서 아쉬운 판정이 다시 나왔다.

한화 이글스 주장 이용규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 3-4로 뒤진 9회말 1사 1루 기회에서 SK 서진용과 상대했다.

이날 경기는 최하위 불명예를 놓고 겨루는 9-10위 팀 맞대결이라 긴장감이 팽배했다.

안타 한 개면 동점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이용규는 1볼에서 떨어지는 변화구에 스윙하다 멈췄다.

오훈규 주심은 곧바로 배트가 돌았다는 판정을 내렸고, 이용규는 거세게 항의했다.

이용규는 주심에게 "아! 아니야! 물어봐야죠"라며 3루심을 가리켰다.

보통 스윙 여부를 판단할 때 모호한 상황이라면 주심은 배트가 돌았는지 확실하게 판단 내릴 수 있는 1루심 혹은 3루심에게 스윙 여부를 물어본다.

1루심 혹은 3루심이 판정을 내리면 주심은 이를 토대로 스윙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오훈규 주심은 3루심에게 물어보지 않고 이용규의 스윙을 판정했다.

주심이 스윙 판정을 다른 심판에게 물어보는 건 의무사항이 아니다.

다만, 이용규의 배트가 돌아갔다고 판단하기엔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중계 방송의 느린 화면에선 이용규의 스윙이 돌지 않았다.

주심의 비슷한 판정은 이 장면뿐만이 아니었다.

6회말 1사 1, 2루에서도 노시환의 스윙을 주심은 1루심에게 묻지 않고 헛스윙으로 선언했다.

노시환의 스윙도 느린 화면상에선 노 스윙이었다.

한화는 이날 3-4로 패했다.

공교롭게도 이용규와 오훈규 심판위원은 올 시즌 판정 문제로 각각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용규는 지난 5월 7일 SK 와이번스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심판들에게 일관성 있는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공개적으로 당부했다.

KBO 사무국은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경기 심판위원 5명을 모두 퓨처스리그(2군)로 보내는 징계를 내렸다.

오훈규 심판위원은 5월 14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주심을 보다가 두산 최주환의 헛스윙 삼진 판정을 두고 롯데 포수 정보근에게 바운드가 됐느냐고 물은 뒤 판정을 내려 논란을 빚었다.

오 위원은 징계를 받아 2군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cycle@yna.co.kr

사진=연합뉴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률 등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기술주의 불안한 흐름이 이어져서입니다.

11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06포인트(0.48%) 상승한 27,665.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8포인트(0.05%) 오른 3,340.97에 거래를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6.05포인트(0.6%) 하락한 10,853.5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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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이번 주 1.66% 내렸습니다.

S&P500 지수는 2.51%, 나스닥은 4.06%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주요 기술주 주가 움직임과 경제 지표, 미·중 갈등 양상 등을 주시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3% 상승을 웃돌았습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8월에 전월보다 0.4% 올랐습니다.

시장 예상 0.3% 상승을 상회했습니다.

전망치를 웃돈 물가 상승은 긍정적인 재료로 풀이됐습니다.

수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주의 불안정한 움직임은 이날도 지속했습니다.

기술주는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 주가가 양호한 분기 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큰 폭 오른 점 등에 힘입어 개장 시점에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애플 등 주요 기업 주가가 장중 다시 미끄러지면서 나스닥은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논란이 된 옵션 투자 전략을 수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점도 기술주 하락을 부채질했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기술주 급등 시기에 이들 기업 주식 콜옵션을 대거 사들여 주가 과열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기술주 불안에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도 장중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반등해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한 불안 요인입니다.

미국이 최근 중국 외교관에 대한 활동 제한 조치를 한 것에 맞서 중국이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잘못된 조치를 조속히 철회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중국은 최근 외교각서를 보내 주홍콩 총영사관을 포함한 중국 주재 미국 공관과 직원의 활동에 대등한 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등한 조치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바이트댄스의 틱톡 매각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기자회견에서 틱톡 매각 시한의 연장은 없다면서 "틱톡은 폐쇄되거나 팔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정부가 틱톡을 억지로 매각하는 것보다는 미국에서 서비스가 폐쇄되는 것을 원한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날 종목별로는 애플 주가가 1.3%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틱톡 인수 불확실성 등으로 약 0.7% 내렸습니다.

오라클은 장 초반 상승 폭을 반납하고 0.6% 하락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75% 내렸습니다.

산업주는 1.31% 올랐습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변동성 장세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알타프 카삼 EMEA 지역 투자 전략 담당 대표는 "투자자들은 이런 종류의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금을 사는 것과 같은 방어적인 포지션을 채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9.56% 하락한 26.87을 기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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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최근 세계 팝 시장을 풍미하고 있는 디스코곡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의 전형적인 거리와 공간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또 '빌보드 핫100'에서 두 곡의 히트곡을 낸 해외 작곡가와 작업해 세계 주류 시장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데이비드 스튜어트 / '다이너마이트' 작곡 : 또 하나의 작품 '다이너마이트'를 제대로 해냈습니다. BTS가 아니었으면 아마 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엄청난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곡 발매 첫 주부터 '다이너마이트'의 어쿠스틱 버전, 트로피컬 버전 등 네 종류의 리믹스 버전을 냈고, 음원 가격도 통상적인 수준보다 낮은 0.69달러로 책정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가격 전략과 팬덤에 기댄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데, 이미 세계 팝스타들이 오래전부터 활용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미국 언론도 BTS가 음악에만 집중한 홍보 마케팅을 보여줬다며, 빌보드 싱글 2주 연속 1위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뉴 노멀' 즉 새로운 기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K팝 그룹이 이처럼 미국 주류시장의 마케팅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건 팬덤 이상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취재기자ㅣ김혜은
영상편집ㅣ임종문
그래픽ㅣ오재영
VJㅣ유창규
자막뉴스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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