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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7-30 10:50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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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 "소파 너머에 있던 정진웅이 몸 날려"
정진웅 "증거인멸 정황 보여 직접 압수하려던 것"
한동훈 집무실 CCTV 없어…수사팀 영상이 관건
[앵커]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수사 과정에서 수사팀장과 한동훈 검사장이 육탄전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까지 양측이 번갈아 가며 해명과 반박 입장문을 냈는데요.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던 수사팀 부장검사는 오늘 새벽 퇴원한 뒤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같은 상황을 두고 양측의 주장이 어떻게 엇갈리고 있는 겁니까?

[기자]
먼저 한동훈 검사장 측은 휴대전화 유심 압수수색 과정에서 소파 건너편에 있던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몸을 날려 올라탔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부장이 자신의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몸 위에 올라타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얼굴을 눌렀다는 겁니다.

반면, 정 부장은 증거인멸 정황을 보여 제지하기 위해 팔을 뻗는 과정에서 함께 바닥으로 넘어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해 압수물을 확보하는 과정이었을 뿐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거나 밀어뜨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에 무언가를 입력해 쳐다보니 비밀번호 입력 마지막 한자리를 남겨두고 있었다며, 압수물 삭제 등 문제가 있을 걸 우려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어젯밤 늦게 재차 반박문을 낸 한 검사장 측은 압수수색 대상물이 휴대전화가 아닌 유심이라며, 변호인에게 전화하기 위해 잠금을 해제한 게 증거인멸 시도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몸싸움 장면이 담긴 영상이 있느냐를 두고도 입장이 엇갈립니다.

서울중앙지검 측은 문제가 된 장면이 녹화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반면, 한 검사장 측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는 순서부터 캠코더로 모든 과정을 찍는 직원이 있었다며, 저장이 안 됐다고 한다면 수사팀이 거짓말하는 게 분명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검사장 집무실에는 별도로 CCTV도 설치되지 않아서, 수사팀이 영상을 확보했느냐가 진위 확인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정진웅 부장은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는데, 현재는 어떤 상태인가요?

[기자]
네, 어제 정진웅 부장이 한 검사장의 입장문에 반박 입장문을 내면서 함께 공개한 사진입니다.

정 부장은 한 검사장 변호인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 긴장이 풀리며 전신 근육통 증상을 느껴 인근 정형외과를 찾아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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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혈압이 급상승한다며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뒤 바로 입원했고, 오늘 새벽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른 뒤 다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검사장도 어제 사건이 벌어진 이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싸움에 이어 양측은 고소전까지 이어가고 있는데요.

먼저 한동훈 검사장이 정 부장을 독직폭행 혐의로 서울고검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맞서 정 부장은 한 검사장이 거짓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집행방해 등 추가 혐의 적용도 검토했지만, 적극적인 폭행이나 협박까지는 없었던 만큼 정 부장이 별도로 고소하는 쪽으로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검사장이 고소와 함께 서울고검에 감찰요청서를 내면서 현재 서울고검에서도 감찰에 착수했는데요.

검찰 간부들 사이 몸싸움에 고소전, 이를 둘러싼 감찰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검찰 내부에서도 창피하고 부끄럽다는 탄식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YTN 강희경[kangh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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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어린이문화원의 체험공간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사진)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 광주=박호재 기자


어린이문화원 상설 전시체험 공간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 우수 사례 평가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ACC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국제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은 어린이문화원의 상설 전시체험 공간인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s)’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공간 디자인에서도 우리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지난 1955년부터 시행해 온 디자인 시상이다. 독일의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아이디이에이(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창작 활동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어린이체험관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은 2019년 신규 개편 전시공간으로 전 세계 약 46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중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린이들과 만나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의 첫 번째 영역은 험준한 코르딜레라스 산맥을 오르는 체험을 재현했다.

두 번째 영역에선 계단식 논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 과정을 겪도록 꾸몄다. 계단식 논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도록 몰입적 요소를 구성했다.

계단식 논에 사는 수생생물을 체험하는 공간을 더해 생물모형을 만지고 그려보는 체험물 조작을 통해 어린이가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으로 기획했다. 마지막으로 이푸가오족의 집‘발루이’와 그들의 일상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축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공동 기획, 제작한 다큐멘터리인 ‘위대한 유산 중앙아시아 3부작’중 ‘이푸가오, 고산에 꽃핀 농경문화’를 기초자료로 활용했으며, ACC의 콘텐츠를 교류·조사연구·아카이브·창제작·유통에 이르기까지 선순환 구조로 보여주는 사례다.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문화원이 창의적 사고와 문화다양성 교육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중심의 전시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시아성 콘텐츠의 선순환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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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과 아들 이정이 진심을 나눴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 첫 에피소드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훈이 등장했다. 평소 박력 넘치는 '상남자' 스타일인 그는 15살 둘째 아들 이정에 대한 불만에 가득 차 있었다. 이훈은 "계속 농구만 하던 애라 일찍 자야 키가 크는데, 새벽까지 영상통화를 해서 밤 12시에는 휴대폰을 압수하기로 했다. 또 학생이라 공부도 해야 하는데 영어 학습지 푸는 걸 보면 집중력이라고는 없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하지만 아빠의 눈맞춤 초대로 나타난 이정은 "이해가 안 가요. 아빠는 한 마디로 '답정너'라서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라며 평소 아빠 이훈과 별로 친하지 않다고 말했다.

마침내 이훈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아들 이정과 대면했고, "우리가 왜 여기까지 온 것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은 "사이가 안 좋아서?"라고 말해 이훈을 어이없게 했다.

하지만 눈맞춤 이후 이훈이 "아빠는 너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라온 과정이 싹 지나가더라"라고 말하자 이정은 감정이 북받친 듯 흐느꼈고, 이훈도 눈물을 억지로 참았다.

이후 이훈은 "이제 네 마음을 얘기해 봐"라며 아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이정은 "아빠한테 힘들다고 해도 화만 내고, 다 참아내라고만 했어"라며 "안 되면 농구 때려치우라고 했잖아. 난 농구 국가대표까지 가려고 하는데, 관두라고 하니까 기분이 안 좋았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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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랑 아빠는 나한테 SNS 중독이라고 하지만, 사실 늘 농구 관련 영상을 봤다"며 "언제 다 같이 놀러 갔었는지 기억나?"라고 물어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내비쳤다.

이에 이훈은 "아빠가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강압적이었다는 거지? 고치도록 노력할게"라며 "놀러간 지도 오래됐는데, 너랑 여행가고 휴가 보내는 걸 제일 먼저 고민할게"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정은 "나랑 형이랑 좀 다르게 대하잖아"라며 "어제도 용돈 주면서 형한텐 알아서 잘 쓰라고 하고, 나한테는 현금 영수증까지 뽑아오라고 해서 날 안 믿는 것 같아"라고 다시 한 번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훈은 "믿지만 걱정하는 것"이라며 "아빠가 이 세상에서..제일 좋아하는 농구선수는 정이야"라고 아들 사랑을 드러냈고, 이정도 함께 울컥했다. 눈물을 쏟은 이정은 "내가 그 동안 잘못한 게 후회 돼"라고 말했고, 이훈은 "다 그럴 수 있어. 지금부터 잘 하면 돼"라고 아들을 다독였다.

그리고 '선택의 문'이 등장했고, 이훈은 이정에게 '12시 전에 자기, 영어 학습지 하루에 3쪽 풀기'를 제안했다. 이정은 잠시 당황했지만, "아빠 간다"는 말에 결국 이훈 쪽으로 넘어갔다. 눈맞춤을 마친 이훈은 "얘기를 나눠보니 내가 정이 입장이었으면 나는 더 비뚤어졌을 것 같다"며 "억울하고 힘든 아이를 안아주는 방법을 몰랐는데,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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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임영웅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부르며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김준현과 먹방 여행을 떠나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타를 매고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김준현을 본 네 멤버들은 크게 반가워했다. 김준현은 트롯맨 F4를 보고는 "너무 말랐다. 우리는 이런 꼬락서니 못본다. 먹어야 된다. 오늘은 치팅데이로 시원하게 때려 먹어보자"고 말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예전부터 먹방 수업을 원했던 임영웅은 "심장이 두근두근하다"며 설레어 했다. 본격 먹방 전 김준현은 "오늘 금지어가 있다. 배불러요 하면 혼쭐을 내줄거다. 1인분 기준을 누가 정해놨냐. 사람들마다 1인분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준현은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고 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도 했고 나도 저런 순간이 오겠다 싶더라. 너무 좋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준현은 임영웅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듀엣으로 선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남다른 가창력과 진심을 다한 열창으로 트롯맨들을 놀라게 했고, 임영웅은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분위기를 촉촉하게 물들였다.



김준현은 "이 노래는 끝까지 못 부른다. 듣는데 확 와닿았다"고 감탄했고, 임영웅 역시 "누군가가 이렇게 진심을 담아서 부르는 것을 실제로 듣는건 처음이다. 감동했다"고 화답했다.

이들이 먹을 첫 번째 음식은 닭볶응탕이었다. 닭볶음탕 주인 부부로 특별 출연한 홍현희와 박영진은 상황극으로 폭소케 했다. 본격 닭볶음탕 먹방이 시작됐고, 김준현은 "열무김치부터 시작해서 입맛을 확 올려주고 국물부터 먹어야 한다. 국물 종류에 따라 리액션을 다르게 해라. 닭다리는 공기반 고기반"이라고 각종 꿀팁을 전수했다.

김준현은 "옷에 튀는 것을 걱정하지 마라. 훈장이다"라며 명언을 쏟아냈고, 손 안대고 닭날개 발골을 10초만에 성공해 먹방 레전드 다운 클래스를 보여줬다.

다음 방송에서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함께 먹방을 꾸미는 가운데 김준현과 트롯맨들이 어떤 먹방을 선봉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른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9일(현지 시각) 15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39만491명이며 사망자 수는 15만34명이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인 66만2000여명의 22.7%에 달한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마이애미 잭슨 메모리얼 병원 앞에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6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리타카운티에서 처음 사망자가 발생한지 174일 만이다. 또 사망자가 10만명을 넘긴 지난 5월 27일부터는 63일 만에 5만명이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던 지난 4월 하루 2000명 넘게 발생하던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경제 재개를 전후해 안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달 신규 확진자가 늘며 코로나19가 재확산하기 시작할때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달 21일부터 하루 1000명 넘게 발생하기 시작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지난 28일에 1592명이 발생하며 2개월 반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같은 날 기준 7일 간의 일일 평균 사망자 수도 1000명을 넘겼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도 코로나 확산이 정점이던 지난 4월의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한때 7만7000명을 넘어섰던 하루 신규 환자는 지난 28일 5만7600명으로 집계되며 하향세를 보이고있다. 확진자가 급증하자 각 주 정부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술집 영업을 중단하는 등 조치에 나섰기 때문이다.

다만 신규 환자의 급증이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기까지는 수주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들어 당분간 사망자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의과대학협회(AAMC)는 이날 코로나19 억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사망자가 수십만명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데이비드 스코튼은 AAMC 최고경영자(CEO)는 "팬데믹을 끝내 생명을 살리고 미국의 경제를 복원해 우리 삶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단호하고 조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8∼9월에 시작하는 미국 학교들의 새 학기도 여전한 불안요인이다. 경제 재개 이후 코로나19가 재확산했듯 학교 수업 재개가 코로나19 환자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28일 일부 주지사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자연스럽게 줄지는 않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외식을 삼가는 등 더 절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소 무섭고 가혹하게 들릴지 모른다"면서도 "아이들이 학교에 복귀하면 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떻게 반응하고 이를 전염시키는지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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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범수 기자 newsflas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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